잡담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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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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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치치네용 ㅠㅠ![]() 가을의 끝자락이라 해야되나.. 아님 겨울의 초입이라 해야되나... 그즈음 아욘투를 첨 만났을땐 오랜만에 느껴보는 학살의 손맛에 초갓겜을 만났다고 생각을 했어용... 하지만 점점 양학의 재미를 없애가는 아욘투의 패치 방향에 조금씩 실망하게 되었구... 아욘투에 대한 모진 말을 참 많이도 했었던거 같아용... 그렇게 첫눈이 오고,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었어용... 이젠 좀 지치네용... 아직은 아리엘 섭 사람들 넘 재밌어성 어찌어찌 잡고 겜하고 있지마눙... 필드마다 보이는 메크로 자꾸만 간 보는 잠수함 패치... 재화소모, 막타싸움에 불과한 아티팩트쟁.. 여러가지루 한계가 오네용... 지금부터는 아욘투에 대한 충언.. 하지 않으려구 해용... 그저 아리엘 섭 사람들이랑 재밌게 겜하다 때가 오면 접어야겠어용 ㅠㅠ 이번 주 랜더링 패치만은 제대로 해줄거라 믿으며.. 앞으로 아욘투에 대한 애정 어린 질책을 멈추도록 할께용 ㅠㅠ 그래두 잠시나마 즐겁게 PK 손맛을 느낄수 있게해준 개발진에겐 감사드려용 담엔 더 학살에 특화된 게임.. 부탁드릴께용 ㅠㅠ |

Ay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