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 정말 열심히 했고 아직 한두달 더 해볼 생각이지만

까놓고말해서 이겜은 리니지라이크의 개고기 향기를 은은하게 풍기고 있는 게임에는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원하던 와우,파판,TL 같은 류의 게임이 절대 아님


게임의 여러부분에서 그런걸 느낄수있음.

장비옵션도 여러게있지만 선택의 부분이 아님. 1티어 옵션이 딱정해져있고 같은 옵션의 한칸이지만 성능차이가 하늘과땅차이임. 조율도 그렇고 마석,영석 옵션도 그럼. 이거 사실상 가챠라고 봄. 


이미 피해증폭10퍼 피해내성 10퍼 주문서 이건 북미에서 보면 개지랄 발광할만한 P2W상품이라고 봄 ㅇㅇ

이거 옹호하는 애들 백프로 게임사 알바거나 한국게임에 절여서 뭐가 좋은게임인가  똥된장 구분도 못하는 새기들임.



 그리고 부활의정령석

이것도 명백하게 대놓고 과금을 노골적으로 유도하는 냄새나는 과금상품임.

과금안하면 PVE컨텐츠인 던전도 욕처먹거나 눈치보면서 돌아야됨. 난 이거하나만으로도 아이온2  쉴드못찬다고 본다.
그리고 이게 문제인건 추후에 마음만 먹으면  판정 존나 애매하게 만들어서 부활팔이를 노골적으로 할수도 있다는거다. 난 이미 이게임 PVE에서 판정 존나 애매한 부분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초월 10단 이상 고정팟 없이 공팟으로 도는 사람들은들은 초월 한판에 한두개씩의 부활석은 꾸준히 쓰고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을거라고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겜이 개고기냄새를 강하게 풍기고 있는건 바로 용놀이가 가능하다는점이다.

장비에 점수를 매기고 몇백점만 차이나도 손가락으로 극복못하는 말그대로 적나라한 P2W게임이라는 점이다.

리니지라이크 말고는 이렇게 노골적으로 용놀이가 가능한 게임 난 처음봄. 리니지라이크가 아니라고 정색을 하지만 리니지라이크에서 가장 문제되고 핵심인 부분을 그대로 계승한게 아니고 뭐임? 난 이렇게 생각했음.

심지어 이겜은 PVP에서만 용놀이가 가능한게 아님 PVE에서도 장비점수에따라 엄청나게 강해져서 남들 5인으로도 겨우 깨는 던전을 고래유저들은 혼자서도 돌아버림.


아이온라이크?? 개소리하네 이겜은 그냥 리니지라이크에서 좀더  쌀먹들 친화적으로 만들어 반감을 줄인 뉴리니지라이크라고 본다.

이딴건 딱 한국이나 대만 이런곳에서만 먹힐 BM이다

걍 한국,대만 만 선 오픈한거에서부터 사실은 모든걸 알수있는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TL보다도 실패할거라고 본다.


그리고 아이온2의 장기흥행은 불가능할거라고 봐 ㅇㅇ 

사실상 PC판 리니지라이크임 내눈에는

이미 한달만에 격차는 벌어질대로 벌어짐 ㅇㅇ

흔한 리니지라이크 모바일게임들 처럼 소수의 핵과금러나 방송인들이 다해쳐먹고 쌀먹들은 쌀팔이만하다가 찍싸는 딱 그꼴 날거라고본다. 

지금단지 MMO가뭄에 매던로 이런겜들이 공교롭게도 다같이 잠깐 삽질하고있어서 오픈빨 반짝 장사 잘되는거고 ㅇㅇ

검은사막하던애들아 낚시는 슬슬 다시 켜둬도 될거같다 ㅇㅇ

나도 오늘부터 검사 트레이로 낚시 돌리면서 아이온2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