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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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19:57
조회: 4,845
추천: 1
원작 때는 초식도 PVP 했었다...아이온은 진영이 나뉘어져 있는 게임이라 천족, 마족 둘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는건 피할 수가 없죠 생각해보니 예전 원작 때도 그걸 알고 시작했기 때문에 딱히 왜 PVP넣었냐 하고 불평하지도 않았지만 당시 사람들하고 부딧끼고 어울리는게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MMORPG 게임은 그게 매력이 아닌가 해요. 제 게임력이 초식70% 육식30% 외변성 유저라 싸움은 잼병이었지만 예쁜 장비 나오면 원 없이 입어보고 싶어했고 지인들하고 외형템 얻으러 사냥다니고 암포에서 닥사해서 득템한거 하루종일 상점 펴놓고 팔리면 원하는 외형템 사입고... ㅎ 가끔 외형템 스샷 찍어서 올리면 당시 공홈 메인에 올라가는거 보는 재미로 게임을 했던거 같네요. 필드쟁은 혼자는 겁쟁이라 파티나 떼쟁위주면 가끔 들어가서 했고 드레드기온, 심지어 템페르 투기장 1:1도 했었는데 아이온의 꽃은 날개라 날 수 있어서 투기장 1:1에 지고 있어도 지형지물 이용해서 역전시킨적도 많았고 의외로 한 번 빠지면 재밌던게 PVP였어요 그렇게 어비스 포인트 모아서 PVP 외형 장비를 샀었네요 필드에도 보스몹이 드랍하는 외형 제작템 때문에 상대종족에 죽어가면서 레이드 하기도 했었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진영이 한쪽으로 비대하게 기울어지면 힘들어지긴 해서 열세인 종족은 주신 방어 버프 받고 그랬었던거 같은데 제 기억엔 상대종족 때문에 인던 못들어가는 날엔 작정하고 쟁 좋아하는 분들이 와서 도와주고 했던 기억도 나고 PVP랑 PVE 밸런스가 잘 맞추는게 쉽지는 않을것 같지만 잘 나왔으면 좋겠긴 하네요 원작은 PVP에서 유리하다고 캐릭들이 죄다 꼬꼬마였죠 난 근데 왤케 꼬꼬마가 싫었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