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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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9:43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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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 아저씨의 재미없는 호치검궁 쪼렙후기 마도 육성중. 스압주의.천족 했었다가 어비스가서 현타오고 마족했었는데 오토아이디 천지고 온 사냥터에 궁성 쫙깔려있어서
사람 제일적은 천족서버로 옮겨와서 마도 만들어서 하는중. ( 좀 해보니 어비스 안가도 될듯 ) 호법 1400 천족 ( 45두번키움 ) - 나는 귀엽고 재미었는데 사람들이 꾸지다고하니까 나도 점점 그런 느낌이 듬. 재미는 있는데 미래가 없음. 치유 1200 천족 - 할만은 함. 조금 답답한감이 있는데 그게 없어지지 않음. 결국 정이 떨어짐. 검성 마족 1900 쌔고 할만함. 나의 아저씨 컨트롤로 손이 좀 꼬여서 정이 많이 떨어짐. 정복던전부터 즉시참가 버튼이 누를곳이 점점 줄어들음. 궁성 마족 1800 하도 궁성들이 몹 체가는데 쌔보여서 나도 해봄. 첨에 개 약해도 나중에 쌔진다고하는데 1800정도 되니까 쪼금 할만은 해지는데 필드에 케릭이 너무 많아서 사냥을 마음편히 할수가 없고 사냥을 오래할수록 정신이 좀 몽롱해짐. 검성이 더 쌔서 쪼금 거시기함. 케릭, 오토들에 치여서 한적한 천족으로 넘어옴 ( 오드도 혼자 3개딴것도 사실상 손에 꼽음. ) 마도 후반에 좋다고해서 후반까지 갈 생각으로 마도 시작함. 정령, 치유 다시 해보려다 뭔가 답답함에 실패함. 솔까 마도도 정보 없었으면 진작에 접었을텐데 나~~~중에 괜찮아진다고해서 그냥 함.. 일단 목표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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