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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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4:41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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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쌀먹배럭 로기견들은 매출 책임 안지니깐 걸러 듣는게 좋다뭐 개고기맛이 나서 과금을 못하겠다 어쩌고 하지만
저새끼들한테 끌려다니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되버린 겜들 로기견이 매출 책임지는 거 못 봄. 검은사막 그 병신게임도 로기견이 여기서 pvp때문에 망했다고 선동하지? 막상 들춰보면 로아 휘청일때 검은사막으로 로난민들 유입되니 디렉터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몇년동안 쟁이랑 거점 피드백을 정리해서 오프라인 행사에서 전달하던 공,거점 길마들 말 싸그리 무시하고.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로난민들 요구사항대로 쟁을 사실상 막아버리고, 그 이후 거점방식마저 바꿔버림. 거기서 기존 pvp pve양쪽 다하던 콘크리트 유저층이 증발해버림. 게임사는 그러고 나서 pve컨텐츠 보강하겠다고 사당과 아토락시온 같은 던전 컨텐츠를 내놓아서 pve유저들을 끌어모으려고 했지만, 기획, 개발력이 부족해서 지지부진 한데다가 애초에 안맞는 체질로 억지로 바꾸려다가 역효과만 나옴. 결국 pve pvp 다 쳐망하고 잠수 낚시만 돌려놓고 닥사노역만 하는 컨텐츠로 바뀌었고, 인벤에서 매출을 저희가 책임질게요! 하던 새끼들은 입 싹 씻고 매출은 책임지지도 않았으며, 그 후 인벤에서 '검은사막은 pvp때문에 망했다!!!!' 라고 외치는 중. 난 저런 선동하는 새끼들처럼 단순히 로기견 하나때문에 게임이 망했다곤 말 안하겠음. 검은사막은 애초에 부족한 기획, 엔진으로 인한 부족한 개발인력 및 선천적 결함, 경제 시스템 등으로 인해 서서히 침체되가는 구조였지만, p2w이 계구나 부주외엔 매우매우 비효율적이라 나름의 수요 또한 있었음. 또한 pvp시스템에 문제가 없던 것도 아니고, 나를 비롯한 하드 pvp유저들이 누구보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외쳤고, 스트리머 방송에 나가서 말도 하고, 타국가 pvp유저들 피드백까지 받아옴. 하지만 돌이켜보면 검은사막이 불과 1-2년사이에 급격하게 완전히 망해버려서 게임사마저 유기한 게임이 되게 만든데는 저 로난민 들의 '로아포밍'의 지분이 매우 크다고 생각함. 원인은 여러가지지만 트리거는 저거였음. 어차피 저새끼들이 항상 도배를 쳐 하고 선동하는 데는 도가 터서 수면 밑은 잘 안보이겠지만, 조금이라도 침착하게 사리분별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내말과 로기견들 말을 적당히 걸러서 듣고 스스로 찾아보고 판단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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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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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