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옵을 킵할 수 있는 
조율 시스템 자체는 솔직히 갓 시스템임.

근데 문제는 초기화에 
한정된 자원이 계속 들어간다는 점임.
이건 솔직히 꽤 불편함.

차라리 키나나 비용을 늘리더라도,
초기화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훨씬 나았을 것 같음.

특히 제작템은 유효옵 2~3개 이상 
뜨지 않는 경우 초기화서 없으면 
다 돌려야 해서 ㄹㅇ 지옥임.

그나마 인던 템은 조율이 아까우면 
뺑이 돌면서 다시 파밍이라도 하는데,

이것도 결국 임시 방편일 뿐이고
안 나오는 템은 20번을 돌아도 안 나옴.

물론 조율 시스템 자체가 싫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파밍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아이온2에서
조율마저 없었으면 할게 없었을 듯.

괜히 BM으로 내보려고 간 보다가 욕먹지 말고,
그냥 초기화는 키나로 풀어주는 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