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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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22:13
조회: 498
추천: 1
이번 펫효과 너프가 왜 문젠지 모르는 병신들너만 너프냐? 다같이 너프 아니냐
과성능인데 당연히 너프해야지 시즌2로 시작하는 뉴비 진입장벽은 생각 안하냐 앞으로 후술할 문제에 반박이랍시고 들고 오는 가장 많이 보이는 유형 세 가지임. 제일 큰 문제는 앞으로 나올 노력형 컨텐츠들에 대한 신뢰도 하락임. 펫작을 시즌3정도까지 하게끔 설계했다는 말은 그 이후에도 신규 지역, 신규 원정 등이 해금되면서 새로운 펫들에 대한 작업이 계획되어 있다는 말임. 펫작같은 노가다형의 신규 컨텐츠가 어떠한 형태, 어떠한 이름으로 나오던 간에 스펙업을 동기 삼아 그걸 열심히 할 사람이 있을 거 같음? 나를 포함한 누군가들은 1분에 두 마리씩 나오는 거 잡겠다고 대기하고, 펫작하는 사람들끼리 피튀기면서 젠 경쟁하고, 시공 넘어가서 상대가 나 방해하지 않을까 키스크 깔리는 거 신경쓰고, 한시간마다 검은무역상점에서 키나 박아가면서 펫작했음. 아무도 하라고 등떠밀지 않았지만 스펙업 하나 하겠다고 그지랄을 한 거임. 누군가는 배럭을 만들어 키나를 양산하고, 누군가는 다른 걸 하는 동안 우리도 똑같이 스펙업이라는 일념 하에 그냥 그걸 한 거임. 다같이 너프라고 하는 새끼들 중에 비로타방랑자, 비로타약초꾼 젠 위치 아는 놈 있음? 구매로밖에 못 얻는 펫 리스트 다 외우는 사람 있음? 어디에 어떤 몹이 몇마리씩 젠되는지 아는 놈 있음?? 각자 개인 시간에 따라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다 달랐겠지만 적어도 알피지라는 장르에서 너무도 당연한 동기부여인 스펙업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한 사람들 중에 다음에도 나오면 또 열심히 노가다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 거라고 봄. 이새끼들의 대체 뭘 믿고 열심히 해야함? 스탯효과가 과성능인 거 인정함. 그래서 수치가 너프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너프야 당연히 짜증나고 아니꼽지만 인정할 건 받아들여야함. 근데 애초에 달성하기 힘들게 설계해놓은 걸 쉽게 풀어줘놓고 너무 과하다고 칼질하는 식의 운영은 난 살면서 듣도 보도 못함. 많은 노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만큼 달성했을 때의 리턴이 큰 거라고 이해하면서 펫작 한 건데 수치 반토막은 납득과는 별개로 걍 신뢰도의 문제인 거임 다음은 니 차례라는 걸 잊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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붑삐리부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