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ven.co.kr/board/aion2/6388/62344?my=post <- 1탄


시즌2 업데이트 되고

4명다 접었다가 돌아왔음


유튜브 방송에서의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라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업데이트 첫날 4명이 받은 인상은

'현질해서 제작템 둘둘말거 아니면 꺼져' 였음

그 현질도 정식으로 큐나로 키나 사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현금으로 사는게 더 많을텐데

NC의 정책에 쉽게 이해가 되질 않았었음


업데이트 전날 전투력 3000은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라며

다음날 출근 생각도 안하고 새벽까지 달리며

서로 무리하서 강화 성공

1~2 오르는거에 기뻐하고 축하하고...

여튼 지금 다시 몇번의 패치로 돌아오긴했지만

아이온2 해볼만한 게임이에요 라고 말한 내가

다른 3명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음


여튼 복귀는 했고 현상황은 이래요

4명 다 전투력 3000 언저리

아툴은 4명 평균 25000 정도

드라마타 보통 클리어 실패 후

서로 다시 연구하고 투자해서

아툴 30000 가까이 달성했고(이상하게 전투력은 하락;)

이번주 수요일 다시 드라마타 도전하기로 했음


게임 운영 자체는 잘되고 있습니다 라고

절대 말하지 못하겠고

그럼 적어도 개발진이 최선은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말하고 싶은데

그것마저 쉽지않은 분위기...


이만한 게임이 요즘 어딨어요 라는 글에

동감을 하면서도

아 이 글 댓글에 욕 많이 달리겠다 싶은

걱정이 앞서는 웃기고 슬픈 상황...


그저...

NC가 쌓아온 업보가 적진 않지만

그 NC다운 운영과 과금이 나오면

퇴사해 버리겠다고 유튜브에서 발언해 버린

개발자님의 그 마음이

제발 조금이라도 보답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