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다
투명한 물빛 같은 아련함
바라보면 파스텔톤의 풍경이 형형색색으로 
나에게 말을 건다
만지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영원의 세계
그 옛날의 엘테넨에 내 젊음의 날들이 봉인되어 있다
아,
,
,
,
,
오빠가 좋은걸..
그녀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며 나처럼 늙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