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한정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초창기 라방에 디렉터님께서 탱커는 없다 라고 못을 박아주셨습니다. 실제 인게임에서도 수호성은 보스의 일반 평타 맞아주는 캐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어차피 패턴은 모든 캐릭에게 나오니까요. 아무리 체급을 올려도 의미가 없습니다. 남들 두대 맞아서 죽으면 내가 10대 20대 맞던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대신 맞아줄 것도 아니고 혼자 버텨서 뭐해요?
전보 / 네자칸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네자칸은 발동이 안되는 특화가 대다수에 전보는 분단위 쿨. 보스의 그로기수치는 점점 더 괴랄해져서 섬광난무로 온타임 늘리는 것도 요원한데 각종 준즉사급 패턴은 주기가 갈수록 짧아져서 가동률이 박살납니다.
격앙 발동을 위해 보호의 방패를 켰을때 회피 터지는건 아직도 감감무소식이구요 인지는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판 강제 활성화는 머리고정인 수호에게 가장 필수인데 끝까지 안 해주는 건 이것도 무슨 의도인지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심지어 버그픽스랍시고 해놓고 기존대비 더 안 터지는 상황입니다. 각종 특화 다 찐빠나서 치명타 안 터지고 추피 안 터지고 이건 덤이구요. 주력기가 고장난 수호보다 PVP 평타 미적용 정령이 더 우선순위가 맞을까요?
깃발은 다시 테스트를 해보겠지만 현재 음수 적용 / 공격력 증가 미적용 으로 생각되는데 애초에 계산도 못해요 스킬에 방어력의 몇프로인지도 안 적어놨고, 심지어 온타임은 더 가관입니다. 20렙 기준 1분쿨 20초 지속은 대체 의도가 뭘까요? 진짜로 여쭤보고싶습니다. 파티버프도 아니고 자버프에 치명타 시 쿨타임 감소가 있는 직업들이 버젓이 있는데 대체 왜 수호성만?

오픈부터 지금까지 불만없이 그냥 했습니다만 더 이상은 못 하겠네요.
타 직업이랑 비교는 하지도 않습니다. 온갖 불합리와 버그들 고치실 생각이 없어보이니 놔주겠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