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hlclpcsTzA&rco=1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한국 콘솔 게임 개발사 이기몹(IGGYMOB)이 3월 26일 엑스박스(Xbox) 파트너 프리뷰 쇼케이스에서 신작 '무사: 더티 페이트(MOOSA: Dirty Fate)'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했다. 


17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액션 게임으로, 2027년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무사(MOOSA)'는 무술을 극한까지 연마하고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다. 게임은 복수·책임·야망을 주제로 한 무사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한국의 역사와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공개된 트레일러에 따르면, 흉작으로 인한 기근이 조선 전역을 뒤덮고 백성들이 생존을 위해 극단적인 선택에 내몰리는 가운데, 플레이어는 이 재앙의 근원을 추적하며 나라를 구해야 하는 영웅 역할을 맡는다. 나레이션이 주인공을 '전하'로 지칭하는 점에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지배자의 위치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투는 빠른 속도의 검술 액션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패링 시스템, 대규모 적 무리, 공포스러운 몬스터와의 전투가 포함된다. 시각적으로는 수묵화 풍의 한국적 아트 디렉션을 채택해 고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발사는 "역사와 신화가 교차하는 세계관 속에서 잔혹한 검투,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몹은 '건그레이브 G.O.R.E'로 알려진 국내 콘솔 액션 전문 개발사로, 2012년 설립 이후 세가(SEGA), 소니(Sony), 에픽게임즈(Epic Games), 엔씨소프트(NCSOFT) 출신의 베테랑 개발진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무사: 더티 페이트'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에도 포함될 예정이며, 플레이 애니웨어(Play Anywhere) 타이틀로도 제공된다.

소스: https://gameinformer.com/xbox-partner-preview/2026/03/26/moosa-dirty-fate-brings-third-person-action-to-feudal-koreahttps://news.xbox.com/en-us/2026/03/26/xbox-partner-preview-march-2026-recap/
https://gamingbolt.com/moosa-dirty-fate-is-a-new-action-game-set-in-17th-century-korea-based-on-history-and-my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