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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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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가드, 자동 환불 진행 - 개발사 사실상 폐업
하이가드는 지난 1월 26일 출시 직후 스팀(Steam) 최고 동시접속자 수 10만 명에 육박하며 초반 관심을 끌었으나, 이후 빠르게 이용자가 이탈했다. 개발사는 초기 3v3 포맷에 대한 불만 여론을 반영해 5v5 모드를 추가하는 등 개선에 나섰지만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고, 출시 2주 만에 전사 규모 구조조정에 이어 3월 12일 게임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현재 환불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스팀이나 엑스박스(Xbox) 플랫폼에서는 유사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레딧(Reddit)에 올라온 이용자 게시글에 따르면 환불을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소니 측에서 먼저 결제 금액을 돌려주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이번 사태는 소니가 퍼블리싱을 지원한 또 다른 라이브 서비스 게임 콩코드(Concord)와 흡사한 경로를 밟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콩코드 역시 저조한 플레이어 수 속에 출시 직후 서비스를 종료했으며, 개발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Firewalk Studios)는 이후 폐쇄됐다. 개발사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의 향방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회사 링크드인(LinkedIn) 페이지가 삭제됐고 공식 웹사이트도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이끌었던 채드 그레니어(Chad Grenier)는 자신의 링크드인 프로필에서 와일드라이트 재직 기간을 2026년 3월 종료로 업데이트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dexerto.com/gaming/highguard-players-are-getting-automatic-refunds-as-developer-appears-to-shut-down-333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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