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Projekt(이하 CDPR)가 2025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적에 따르면 ‘사이버펑크 2077’은 총 3,5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확장팩 ‘팬텀 리버티’는 1,000만 장을 돌파했다. ‘더 위쳐 3’는 6,000만 장 판매를 넘어섰다.
회사 매출은 8억 6,700만 PLN(약 3,485억 원)에 달했으며, 지속 사업 부문 순이익은 5억 2,100만 PLN(약 2,09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사이버펑크 2077’ 출시 연도에 이은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좋은 실적이다.
GOG 판매로 인해 수익이 추가로 7,400만 PLN(약 297억 원) 증가했다. 닌텐도 스위치 2와 맥 버전 출시가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프로젝트 현황도 업데이트됐다. ‘더 위쳐 4’ 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사이버펑크 2’는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진입했다. 
신규 IP ‘프로젝트 하다르(Project Hadar)’는 컨셉 단계로 들어갔다. 또한 ‘사이버펑크: 에지러너스(Cyberpunk Edgerunners)’ 시즌 2가 넷플릭스(Netflix)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언급됐다.

CD PROJEKT CFO 피오트르 닐루보위츠(Piotr Nielubowicz)는 “2025년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집중적인 작업 기간이었으며, 이전 작품들이 변함없는 힘을 보여준 시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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