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굴 어려움에서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칭찬받음.
당연한건데 기분은 좋네요.
와우 혈죽+전탱 느낌이겠다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현타심하게 오고있었는데 좀 더 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