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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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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희망이 없을 때 가장 큰 좌절을 느낀다형들 뭔 개소린고 하면
지금은 내 상태가 시궁창에 밥 벌어먹기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이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참고 버틸 수 있는데, 그런 작은 희망조차 없으면 무기력해지고 포기하게 되는거거든? 지금 수호성 상태를 보면 딱 그모양 그꼴이야 어떻게 잘하는 수호형들 셋팅이나 플레이보면서 내가 손가락이 구린거고 내가 펫작이 덜된거고 내가 키나투자를 못한거야라고 객관적 자아성찰을 하려고 해도, 마음 한 구석에는 의구심이 계속 피어오르는거지, 여전히 돌진기도 없어서 사냥은 힘들고 어비스나가도 포획나포 미스나면 할게 없고, 개발자는 수호 얘기 나올때마다 똥씹은 표정으로 탱의 존재를 전면 부인했고, 누가 사기탱 만들어달라고 했나? 캐릭터의 정체성을 확립해달라는건데, 탱의 근본인 막기 스탯 효율은 시궁창이고 모든 스킬이 막기 위주로 특화되어 있는데 막기를 챙겨도 PVE를 제외하곤 의미가 없는 게임을 만들어놨고, 하나같이 조건부 나사빠진 패시브 구조에 이도저도 아닌캐릭, 다른 캐릭들은 밸패받고 하나같이 날아오르는데 수호는 매주 꾸준히 상향 받는데도 왜 이모양 이꼴일까? 그냥 캐릭터 자체가 근본적으로 구조적으로 잘못되어 있다는걸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느끼게되니까 나도 모르게 플레이하면 할수록 이도저도 아닌 캐릭으로 느껴지고 무의식적으로 불쾌해지기만 하는건 아닐까? 그렇다고 수호 유저들이 존나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새끼들만 모아놔서 매주마다 힘들다힘들다 징징거리는걸까? 물론 남의 떡이 커보이고 그런것도 있기야 하겠지 아무리 그래도 누군들 게시판에 와서 매주 드러누우면서 부정적인글만 생산하고싶을까? 타캐릭보다 좋아지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중간만 갈수 있게 해달라는거야 그냥 행복즐겜하고 싶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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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특급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