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

오늘은 그냥 지나가시면 좀 아쉬울 텐데요..




어렵게 말 안 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누나들 마음 훔쳐보려고 왔거든요.






괜히 눈 마주치고 모른 척하지 마세요.
그런 건 오히려 더 사람 설레게 하니까.





다정한 얼굴로 들어와서
위험한 느낌만 남기고 가는 게 제 특기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만큼은
저한테 한번 흔들려주셔도 됩니다.







너무 빤히 보진 마요.
저 괜히 기대하게 되니까.






누나들 취향이 원래 좀 위험한 쪽이면,
오늘은 저한테 한 표 주셔도 됩니다 ㅎㅎ





🐺🖤

- 여심저격 쿨톤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