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20 08:40
조회: 9,610
추천: 0
스토리 마지막 보스 카이시넬 공략![]() 카이시넬은 EP6 스토리의 최종 보스로 마지막에 보게 되는 보스입니다. 45레벨의 마지막 수문장이라 할 수 있는 보스로 수많은 장판과 심복 소환 패턴으로 정신 없는 공격을 퍼붓는 것이 특징. 주요 패턴 3개 정도가 피해량이 높은 편으로 이 패턴 3개에서만 회피기를 쓰고 나머지는 걸어서 피하거나 맞는 것이 좋습니다. 페리/회복 스킬이 있거나 이동기가 있다면 편합니다. 마지막 보스전이니 만큼, 어렵다면 소모품을 과감하게 다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강화 주문서, 봉혼석, 비약, 요리 등 쓸 수 있는 버프 아이템은 다 쓰기 - 주요 패턴 3개에서만 쉬프트 회피기를 쓸 것(행동력 아끼기). - 석상이 터지는 패턴은 그냥 걸어서 나갈 수 있다 - 후반 심복이 나온다면 거리를 벌려 카이시넬의 순간 이동을 유도하면 협공 당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주요 패턴(위험한 것만) 정리 1. 구슬 던지기 보스의 일반 패턴 중 가장 아픈 공격인데 전조가 잘 보이지 않아 피가 훅 빠지는 공격입니다. 머리 위에 구슬이 보이면 일단 회피기를 씁시다. 2. 노란 장판 5번 흔히 나오는 패턴이지만, 5회 타격으로 회피기 두 번을 강요합니다. 지팡이로 캐릭터를 가리키는 전조가 보이면 빠르게 굴러줍시다. 3. 순간이동 후 나비 큰 피해를 주고 기절 상태로 만듭니다. 이 패턴 때문에 보스가 순간이동 했다면 바로 붙는 것이 좋습니다. 4. 석상 여러개 뽑기 처음에는 안전지대가 있어 피하면 되나 보스 체력이 줄어들면 빈틈이 없어집니다. 천천히 걸어서 나가면 됩니다. ![]() 5. 심복 소환 불, 물, 땅 순서로 심복을 뽑으며 마지막 어둠의 정령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캐릭터를 공격합니다. 어둠의 정령은 체력바가 있어 처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보통 보스의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나오기 때문에 무시하고 보스를 때리는 것이 낫습니다. 대처 요령은 체력이 감소했을 때 외곽으로 쭉 도망가서 보스의 순간이동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심복은 천천히 걸어오지만, 카이시넬은 거리가 멀어지면 무조건 순간이동을 쓰기 때문. 두 보스를 자연스럽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EXP
256,077
(84%)
/ 260,001
|



Mi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