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찍 / 올치 모션 개선
   - 한 차례 개선이 있었다지만... 조금만 더 손 봐줬으면 좋겠음, 내찍화 된 스킬 중 제일 답답하고 느린거 같음...

2. 노련한 반격
   - 조건을 완전히 바꿔달라까지는 안 할테니 지속 시간이라도 늘려주던가, 아니면 보스가 주기적으로 막기 가능한 패턴을 항상 써주기라도 하던가...

3. 살기 파열
   - 이거는 진짜 너무 섭섭하긴 함... 많이 투자하는 패시브였는데 점감이나 너프도 아니고 그냥 없는 패시브 취급 해버리는 건 인간적으로 많이 서운해... 그리고 이전에도 도발이랑 중첩 안되는 격노 폭발 있는데, 이럴거면 그냥 파갑 살파 1.5배 효과를 격노 폭발로 옮겨 줬으면. 스티그마 슬롯도 그렇고 검성 너무 대충 다루는거 같음...

4. 파멸의 맹타
   - 스킬 속도 좀 올려주면 안되는거야? 차징기라면서 1단계 차징이라 크게 강해지는 기믹도 없고, 그냥 불편할 뿐인데...


내찍 / 올치 계수를 올려달라 그런 소리는 하지도 않을거고 해봐야 들어주지도 않겠지만, 정말 위에 있는 것만 해주면 어떻게 안될까 남준아...



그리고 요즘 검성 패치 보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되게 많이 섭섭하고 서운하다, 그런거 같음...
밸런스야 돌고 돈다고 하지만 사람인지라 어쩔 수가 없음...

다른 직업들은 1~2주 단위로 여기저기 손 보고 울고 웃고 그러는데, 검성은 패싱이 너무 길었어가지고 언제 돌아봐줬는지 잘 기억도 안 남...
떼를 쓰면 이따금 선심 쓰듯 절맹 7% 증가 이런거 던져주고...

쭉 패싱하거나 뭐 해달라하면 "어, 어 바쁘니까 나중에, 쟤부터 좀 만져주고." 이런 느낌으로 일관하더니, 다른 직업이 몇 마디 하니까 일주일만에 회초리 들고 찾아와서 패시브 하나를 없애버리지 않나...

위에서도 말했지만 밸런스가 돌고 돈다고는 해도, 패싱으로 일관하다가 화제 되자마자 회초리 들고 후려치면 솔직히 섭섭하고 많이 서운해...

탱커로 분류할때 본인들도 반발 심한거 알고 있었잖아. 공홈에 주로 근접 딜러라고 적혀있었던것도 알고 있었을거고...
그거 다 감안해서 탱커로 분류할 때도 '니네가 착각한거다'로 넘겨버리고, 살기 파열 날려버릴때도 미안하다 말 한 마디도 없고...

사기캐 만들어달라는 소리는 안 할테니 검성한테도 조금은 성의를 보여줘... 너무 대충 험하게 다루기만 하니까 인간적으로 섭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