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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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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버퍼가 호법이 아니라 검성? 처음할 때 버퍼+서포터 역할 군을 원했던 사람들은 호법성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롤에서 리븐처럼 대검 들고 딜 나오는 역할을 원한 사람들은 검성을 선택했을 거고. 그런데 이제 시너지 버퍼를 하라고 하네. 처음부터 시너지 버퍼를 염두하고, 하고 싶어서 선택했으면 서럽지도 않지. "그래 난 우리 파티, 포스원들 딜을 올려줄꺼야!!! 이 전장의 마에스트로, 지휘자는 나다!!!" 이게 아니잖아. "묻지마시고 이제 시너지 버퍼, 탱 하세요. 딜도 아쉽지 않을겁니다." - 응 , 꼴지야. 대검들고 시너지 버퍼하려고 했던 유저가 얼마나 될까? 원래부터 그렇게 알고 했으면 괜찮다니까. 아이온1에서 호법성 재미있게 키웠었으니 그 재미도 알아. 그런데 아이온2에서는 딜 역할군 하려고 한거라고. 롤플레잉 게임. 역할이 기본이자 근본 아닌가? 흡혈의 검 착취로 얼마나 본인딜 오르는지도 모르는 파티원 미터기 열어보면서 "하....내가 우리 파티원 착취로 5%씩 올려줬으니까 우리 파티 15%나 딜을 올렸네!? 하....좋아... 내 원래 딜에 15% 포함해야지 하.......개좋아" - 겠냐고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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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백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