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죠?

쌀먹은 알아서 생존하시고.

일반 유저. < 진짜 문제가 됐습니다.

 #시세는 제가 마족이기 때문에 마족 월드 거래소 기준임. 천족 역시 현황은 같을 거라고 봅니다.

이유.


1. 신규 콘텐츠의 과도한 밸런스 설계

현재 업데이트된 콘텐츠는 일반적인 유저의 성장 속도를 완전히 상회하는 스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요구 전투력의 급증: 토벌전 최상위 기준 전투력 3,500 요구. 향후 원정 및 성역 콘텐츠 역시 3,500이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큼.

  • 파밍 단계의 격차: 기초 아이템 파밍을 위한 '드라마타'조차 아툴 기준 최소 6~7만의 스펙을 요구함.

  • 루드라와의 간극: 기존 루드라 장비와 신규 콘텐츠 사이의 격차가 약 3만 이상 벌어져 있어 계단식 성장이 불가능한 구조.

2. 게임 내 경제 체제 붕괴 (인플레이션)

모든 유저가 '제작'으로 몰리면서 재료 값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했습니다.

  • 제작 재료 가격 폭등: 찬란한 오드(70만), 빛나는 장인 시리즈 방어구(약 1,000만 키나) 등 일반 유저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

  • 키나 수급 불균형: 재료 값은 오르는데 반해 일반 유저의 키나 수급처는 제한적이라 격차는 더욱 벌어짐.

3. 중간 사다리 및 지원 시스템 부재

신규/라이트 유저의 성장을 돕던 '도우미'와 '버스' 생태계가 시스템 변화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 던전 횟수제 도입의 부작용: 고투력 유저들이 지원(도우미)을 올 유인이 사라짐.

  • 서비스 공급 감소: 버스 기사 수 급감 및 이용 비용의 가파른 상승.

  • 성장 경로 차단: 현질을 통한 제작 템 구매 혹은 다수의 배럭(부캐릭터) 육성이 강제됨. (라이트 유저에게는 불가능한 선택지)

4. 시즌제 운영의 모순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고비용 성장을 요구하면서도 시즌 종료까지 남은 기간이 매우 짧다는 점입니다.

  • 잔여 기간 부족: 시즌 2 종료까지 단 2달 남은 시점에서 막대한 자원을 투자해 스펙을 올릴 실익이 적음.

  • 아이템 수명 불확실성: 현재의 고가 제작 장비가 시즌 2에서는 현역이나, 시즌 3 이후에도 가치를 유지할 가능성은 희박함 (게임사의 수익 구조상 템갈이 예상).



추가 : PVP, PVE 두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양쪽 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이 부분도 상당한 문제고, 이럴거면 그냥 모든 장비를 통합해서 인던/PVP를 전부 즐길 수있게 체중을 좀 줄여주면 좋겠는데, 뭐, 불가능하겠죠.

결론 : 라이트 유저의 사다리는 이미 걷어차였고.
각 컨텐츠 (PVP, PVE)의 요구치는 폭증한 상태입니다.
대충 쌀먹이나 찌끄리다 겜을 접던가, 지금 당장 런 때리세요.

특시 궁성은 알죠? 님들 포함 저 역시 진짜 ㅈ 됐고요.
딜이 안 박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