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한 호법 입장에 보면 
내가 여기서 무슨 역할이지? 
나 없어도 별차이 없는거 아닌가? 생각밖에 안듦  
눈치만 ㅈㄴ보고 아무 생각 없이 좌우 떨꺽떨꺽만 하다가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