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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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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케어의 방향은 괜찮다고 봄예전부터 같은 힐러 포지션에 있는 치유성이 피해회복을 아이덴티티로 가져간다면
호법성은 피해방지를 아이덴티티로 가져가 서로 매커니즘을 달리해서 클래스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파티케어 능력은 비등하게 만듦으로서 예전부터 불거진 호법성이 환영받지 못하는 부분을 잡아줄 수 있는 부분이 보호진과 차단의 권능이라고 주장을 해왔었는데, 이번 보호진 상향은 아직 원하는 타이밍에 활성화할 수 없는 문제와 치유성의 회복량에 비해 피해방지량이 너무 적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적어도 방향성은 나아졌다는 생각임 종국에는 호법성은 치유성 대비 공격적이면서 피해방지를 주 된 파티케어 요소로 가지고 있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힐러 포지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꾸준한 케어가 이어진다면 나쁘지 않은 클래스가 될거라고 보는중 다만 이에더해 애매한 부분이 지난 케어로 합쳐진 질주의 진언에 있는 15% 확률성 짤힐인데 케어에 있어서 확률적으로 케어가 된다는 부분이 애매한 부분으로 남아있음. 확률성 케어에 더불어 전투속도가 높은 파티원과 낮은 파티원 즉 스펙이 좋은 파티원은 피는 덜 빠지는데 힐은 더 자주되고, 케어가 더 필요한 상대적으로 스펙이 낮은 파티원은 오히려 피는 더 빠지는데 힐은 더디게 되는 결과를 가져다줌. 그래서 이 부분도 내부 쿨타임을 소폭 늘리는 대신 확정힐 및 힐량을 소폭 상승 시키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좋다고 봄 그리고 차단의 권능 쿨타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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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