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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08:39
조회: 239
추천: 2
개발 방향이 잘못된 이유“아군을 강화하는” 지혜로운 수호자. 이 직업설명 문구하나보고 시작함(치유는 “생명을 지키는”임)
우리 팟 불패 풍 받고 빡딜 넣는 거 보면서 뭔가 흐뭇 이래서 호법하나보다 생각하면서 내딜 보다는 딜러들 딜 생각하면서 이타적임에 자긍심도 느껴가면서 플레이함 비록 토템이 되더라도 괜찮았음. 반면 케어는 부실한 건 당연해서, 그저 치유랑 가면 너무 편하고 감사했음 무척 든든했음(아직도 치유랑 가는게 제일 베스트) 명색이 총괄개발pd 라는 사람이 직업정체성 개놔줘버리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여진 후로는 뭔가 팍 식음. “ 모든 직업이 살성에 준하는 딜을 가지게 될 것” “ 치유는 호법에 거의 준하는 버퍼능력을 가지게 될것” 딜러는 딜을 탱커는 탱을 힐러는 파티원의 생명, 케어를 발휘하는게 당연 버퍼는 아군 버프를 발휘하는게 당연 손 볼 거면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레이드 난이도, 구조를 손봤어야 함. 근데 이제 그 직업은 치법성이 되었고 게임의 재미가 확 떨어짐 , 고유하게 내 특기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 쟤도 가지고 있는거잖아? 굳이 열심히 게임을 하고싶지 않게 만듦. 내 능력이 오롯이 나로서 발휘되는 것만큼 재미를 증폭시키는 일도 없다는거. 그게 파티 게임의 본질 아님? 치유성 분들도 한번 반대로 생각해보시길, “호법성도 이제 치유에 준하는 힐, 케어 능력을 얻게될것” ㅈㄴ 기괴하지않음? 근데 여기서 모두가 너네 너프당한거 아닌데 왜 ㅈㄹ하냐고 하면 그냥 눈앞 1m밖에 못보는 거 다같이 그 방향 아니라고 한 목소리 낼 때임 우리는 호유성을 원하는 게 아니야 그냥 호법성으로 있고싶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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