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3 체험판 클리어하자마자 소감 남깁니다.


키류편은 오키나와 전통 무기를 섞어 쓰는 류큐식 무술 손맛이 일품이고, 미네편은 복싱 베이스의 거친 타격감이 로스트 저지먼트와는 또 다른 날것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그래픽이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뽑혀서 오키나와와 거리를 걷는 기분이네요 ㅋㅋ


미네에게 잡기 기술이 없는 점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칸다의 캐릭터성을 그대로 살린 연출이나 새로운 액션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짧은 분량임에도 극3가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보여준 체험판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작인이 일부 그래픽 때문에 사과글을 올렸던데 정식버전에서는 잘 해결되서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