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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21:11
조회: 1,379
추천: 1
루드라 트라이 후기.캐릭들 오드 에너지가 없어서 할 게 없어 트라이 가게 된 루드라. 총 4번을 모두 2파티로 갔는데, 첫 번째 트라이에서는 처음에는 전멸하고, 두 번째에서는 운이 좋게도 저 혼자 살아남아서 3명 다 살리고 클리어를 했습니다.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깨서, 이거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생각에 다시 2파티 트라이 파티로 갔습니다. 그리고 1파티에서 보스를 못 잡아서 한 시간 동안 몹만 때려잡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때 겜 끌 뻔 했네요. 세 번째 트라이 파티에서는 무난무난 하게 잡고서 3넴 얼굴이나 보러 가자고 했다가, 이거 꽤 할만 할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티는 그대로 쫑났지만요. 그리고 마지막 4번째 도전에서는 1,2넴 반숙, 3넴 트라이 파티로 갔는데.... 어찌어찌 패턴 넘기고, 빨간 구슬 무적으로 씹어 넘기고, 죽은 분들 부활로 살리고 온갖 짓을 다 했는데...! 빙고가 안 뜨더라고요. 4판 연속이었나. 3~5칸 남았는데 정답 안 나올 때는 진짜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시간이 모자라서 3넴은 마지막 그로기 보고 끝나게 되긴 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치유님 잘 하신다는 칭찬도 받고. 루드라 갈 조건이 되는데도 안 가셨는데 오드나 티켓을 다 써서 할 게 없는 치유님들 있으시면 큰 부담을 가지시고 트라이 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파티원 다 죽었는데 나 혼자 살아남아서 부활 시킨 다음에 클리어 할 때의 그 뽕맛은 최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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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b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