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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2:53
조회: 312
추천: 1
루드라 부담감 깨고싶어요RPG라는 게임을 평생 안 하다가 아이온2로 첨 시작햇어요
같이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하고픈 마음에 루드라를 가게 됐는데 다들 스킬 피하고 받아주고 하는게 잘 안 돼서 ㄹㅇ 하나 둘 고치로 바뀔 때마다 진짜 내가 못해서 그런가 힐이 부족했나 싶고 그래서 부담감이 어마무시해서 미치겠어요 나만 살아남아서 살려야 할 땐 맵이 십자로 갈려서 또 늦어지고 결국 폭탄 받아줄 사람 없어서 블랙홀 생기고 죽고 ㅋㅋ 마지막에 죄송하다했더니 치유님 실수가 아니었다 트라이니까 괜찮다 하는데 그냥 마음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위축돼서 위로 해주시는데도 그냥 죄송하단 말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지금까지 1넴으로 세 번 트라이했는데 할 때마다 꾸역꾸역 살아남아있는 와중에도 너무 떨리고 멘탈 갈리면서 똥 밟아서 사고나는 이상한 실수들을 하게 되니까 너무 죄송해서 죽을거같아요 정말 연습이 너무 간절한데 쫌쫌따리 같이 하던 파티들은 이제 클목이니까 티켓 낭비시키는 거라 같이 하기 어렵고, 현재 트라이팟도 적어진 상탠데 트라이하는 동안 몹만 미친듯이 패는 2넴분들께도 너무 죄송하고 언젠가는 3넴 얼굴을 꼭 봐야할텐데 할 때마다 긴장도 되고 뭣보다 내가 죽음 안 된다+ q와 쾌광과 면죄를 미친듯이 돌려도 아픈 팀원들 볼 때마다 부담이 너무 커서 심리적으로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좀 딴딴한 정신건강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게 성역 같더라고요 클리어 하신 분들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2넴 더 나아가 3넴도 훨씬 더 어렵다는데 1넴도 저에겐 너무 거대한 벽 같아서 괴롭습니다😂 이렇게 긴장되고 부담될 때 다른 치유성 분들의 팁이 있는지 궁금해 구구절절 적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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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spt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