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날부터 지인들하고 겜 시작해서,

여태 수많은 패치기간 동안.. 옆그레이드, 패싱, 너프 당해도

'그래 뭐 나름 재밌게 즐기면 되겠지'란 생각이었는데

어제 라방 그리고 오늘 패치 이후 진짜 많이 꺾인다...

pvp템 하나씩 맞춰 나갈수록 성장의 기쁨보다 현타오고 자괴감만 드네

pvp는 하면 할수록 상대적박탈감만 들고

시간, 돈 써가면서 이게 맞나 싶고...

명절연휴 이후로 그만두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많이 남지 않은 정령분들..
누군지도 모르지만 동료애, 전우애 같은게 느껴지는데 ㅎㅎ
다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