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섭, 홍콩, 싱가포르, 오리건으로 다양하게 해봤는데 도쿄섭은 일본애들이 참...겁도 ㅈㄴ 많고 뇌절이 조옹온나 심함 무지성 돌격, 뇌절, 아니면 답없는 존버충들이 대부분인듯 
핵을 가장 많이 본건 홍콩섭이었고...홍콩, 타이완은 여포들이 진짜 많은듯 사람 없는데는 거의 안내림
싱가포르는 도쿄 홍콩에 비해 팀원 잘 안버림 잘 뭉쳐다니는 편이고 확실히 팀플하기엔 낫지만 실력은 케바케이나 그냥....쏘쏘...겁 많은 애들은 은근 꽤 보임
오리건이 사실상 제일 좋았는데 팀플하기 가장 편했고 실력은 뭐 못하는 사람이야 당연히 못하지만 못해도 팀한테 잘붙어다니는 게 너무 좋았던 듯 죽었다고 나가는 사람 거의 못봄 비교적 클린하고 보이스로 브리핑 하는 사람도 꽤 보임
단점은 핑이 좀 튈때가 있다는거
결론 - 스트레스 덜 받고싶을땐 싱가포르나 오리건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