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오늘 해킹당했습니다.
가정집이라면 자세히 안나오지만 작업장이라면 위치가 제대로 나옵니다.
호수까지 정확히 나왔네요.

지인분이 군인신분으로써 사건에 얽히는게 곤란하다고해서 신고는 안하시던데
타인이 대리로 신고하는 것도 못하기에 그냥 이렇게나마 올립니다.

아 진짜 20세기들 ..


-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고 아이디를 클릭해서 '회원정보 수정'을 누릅니다.
(지인분이 신고를 못하는 처지라서 임의로 제 아이로 로그인했습니다.)




- 내정보보호에서 '로그인 기록'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쳐서 들어갑니다.




- 로그인기록보면 '웹상'과 '게임'이 있는데  '게임'을 눌러서 게임상 언제 접속했는지를 확인합니다.
(설명을 하기 위해서 일단 제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습니다. 
  저는 해킹안당했고 접속시도도 없네요. 지금 접속해놓은거 하나 있네요.)





- 이건 지인분의 로그인 기록입니다.

지인 분께서는 일을 마치고 접속하신 최초의 접속이 오늘 8시 3분인데
해킹범은 2시 1분에 접속했다가 3시 53분에 다시 접속했네요
그 사이에 다 털어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43동에 쾌속선,퀘스트템,저승의 돌,눈물,델별만 남아있다고 하시네요.
멘붕오셔서 지금 젖소타고 놀고 계심..


2부로 이어집니다.
건물위치까지 알아냈습니다.
신고하면 빼도박도 못하는데.. 아쉽네ㅔ요.. 지인분 직업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