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검은사막은 어제 하이델 연회에서 크론석 800개, 3종 무변권, 어린용, 8티 황금마, 150스택등등 뿌리고 올 초에 있었던 직접서비스 주년 이벤트에서도 이에 못지 않은 템들을 뿌리는데다가 중요한 업데이트도 유저들 니즈에 맞춰 계획진행중인데
xl은 주년 이벤트도 그런게 있었어? 수준이었고 유저들이 하지 말라는 수수료패치도 강행해서 타노스 손가락 튕겨버리고 업데이트는 계속 밀리고  서버는 다 죽었는데 섭통은 언급도 없고 간담회는 2년 가까이 소식도 없고
간담회는 소식조차 없는거 보니 유저들 니즈 파악하려는 생각조차 없는거죠?
xl에서 아키 버리는거죠?
아키2 못해도 앞으로 3년은 개발해야 할텐데 개발비는 그냥 카카오한테서 땡겨와서 개발하는건가요?
아키1도 이런식인데 아키2라고 별반 다를게 있을까 싶네요
작년 12월에 1년 아키라이프 넣어놓고 템 업글 의지도 사라지고 현재상태에서 무역 몇번하고 증지만 비비는게 수개월째네요
강화제 파밍하려는 의지자체가 사라짐요
콩나무에 눈깔이 돌아갔지 내가 왜 1년 아키라이프를 끊었는지 후회막심합니다
뉴비들 오면 인벤부터 오는데 최소한 게시판에 뉴비들이 이런 불만사항글 올라와서 볼일 없게끔 하는게 최선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