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심으면 그걸 경매장에 팔면 수수료가 나가지만 그걸 사서 무역을 하니 결국 골드생산이다 머다 떠드는거 다 제끼구요. 한가지 질문.. 그 골드생성한거 결국 어디다 씁니까? 골드 한 2000골 벌고 그 숫자보며 흐믓한 미소만 짓습니까? 치킨 사먹는 다구요? 그 현질한 사람들은 치킨살 용돈만 주고 골드는 쓰지도 않습니까?

결국 번돈은 경매장에서 장비나 도면 부유석, 날틀 같은 제작 탬에 투자 하게 됩니다. 무조건 입니다. 겨얼국에는 생산된 골드는 무조건 제작탬을 사는곳으로 갑니다. 보통 직거래는 1섭이 아닌이상 힘들다 봅니다. 결국 경매장에서 수수료 10프로를 내면서 제작탬을 삽니다. 

돈많은 놈이 선택할수 있는건 하우징 가구들, 비싼장비, 좋은배, 좋은차 이런거 아닙니까? 즉 궁극적으로는 델피유일템으로 다 맞추고 델별1000개짜리 집에 온갖 가구들 들여놓고 블펄타고 달구지 타고 노는 사람이 나와서 이제 100만골 벌어보는게 목표야  라고 할때 까지 경매장 수수료로 인한 골드소모는 계속 된다 이겁니다. 
즉 골드의 끝없는 축적은 아직 불가능 하다는 거죠. 지금 당장은 서버에 골드가 쌓이는 것 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비싼탬 사면서 수수료로 증발될 돈이라는 겁니다.

다른 게임보면 템강화하다 보면 템 뽀개지거나 하죠? 델피유일이 아닌 템들이 바로 뽀개지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즉 다른 겜은 없어지지만 아키는 덜좋은 템으로 남는 다는거죠. 즉 헐값이어도 할말 없다는 거죠. 델피유일떠서 이것만 엄청비싼 가격에 팔고 나머진 헐값 처분. 이게 정상적인 흐름이라는 겁니다.
즉 이런 흐름으로 전 아키유저가 델피유일셋을 맞출때 까지 꾸준히 수수료가 나간다는 거죠. 하지만 모든 과정에는 과도기가 있죠. 지금이 바로 그때이고 이 과도기 때문에 유저들이 타격을 받고 다 떠나버리면 지금까지 제가 말한 흐름이 깨져 버리고 겜망이기 때문에 완충제  역활을 하고자 패치로 계속 너프시키는 겁니다. 

예전글에도 말했지만 결론은 결국 유저수 꾸준하고 두더지 없으면 아키 경제 안망합니다. 아주 적절한 경제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