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노플에서 흰블럭을 피해 요리조리 점

 하던 백혈병은 


원정대없이 외로이 홀로 서있는

야꿀벌에 어울리는 ㅄ같은 인재 듀오를 발견

하게된다 




아키에이지의 인싸인

듀오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인물이였다




듀오를 보자마자 야꿀벌을 권유 했지만

그의 아가리에선 야박꼼에 가기로했다며 거

절했다



나는 포기하지않고 야꿀벌의 

매력을 보여주기로했다





야꿀벌의 강함을 보여주고싶었던 나는


철두철미한 계산과 





수아레즈급 반칙으로






야박꼼과의 원대쟁에서 승리한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듀오는 야꿀벌엔 정공.관종. 미친놈들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야박꼼 선택에 확신을 굳혔다

당신은 야꿀벌이 어울려




우리 야꿀벌은 야박꼼이 미웠다




야박꼼이 없었다면 듀오짱 

야꿀벌에 있었을텐데...






야박꼼을 들어라



우리는 피를 원하지 않는다



순순히 듀오를 야꿀벌에 넘기던지


원정대를 해체해라


그렇지 않으면 야타들의 피로 


마리아노플 분수대가 빨갛게


물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