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라면서 외국에는 1인칭하는데

얍삽하게 3인칭으로 대회 한다는데


일단 하는 사람은 3인칭으로 게임하는데

대회는 1인칭을 함,


이런식의 현실과의 갭으로 인해  시청자는 결국 떠날 거고



배그의 위치는 제 2의 카운트 스트라이크도 안되고

그냥  카스 마이너 리그 정도로 인식 될것


그걸 증명하는게  카스 대회 하면 12만 정도 카스 시청하는데


배그 1인칭 대회 하면 고작 4천~6천명이 시청  트위치 배그방 전체적으로 봐도 5~6만 선


솔직히 외국 대기업 스트리머 한명이 몰고 다니는 유저수 보다도 시청율이 안나옴




배그가 중요한걸 자꾸 까먹는데


충성도 높고  다른 총겜하다가 갈아 타는 사람들이나 
다른 게임 스타1이나 스타2 하다가 갈아 타는 사람들
워3 같은 전략 겜하다가 갈아탄 사람들은


3인칭이기 때문에 하는 거고 보는 거임..



초창기에 3인칭으로 컷다는 것을 블루홀은 잊은듯..


그냥 스팀 카스 유저들 옵치 유저들이 고대로 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카스 유저 두배 세배 이상 들어 오는 건 그게 아니라고 알려 주는데

이걸 너무 놓치고 있음.



솔직히 1인칭은 배그가 아님(극단적으로 보면) 


그냥 피지컬빨  오픈 맵  제2의 카운트 스트라이크일뿐


북미 유럽에서 유저가 썰물 빠지듯이 빠지는 이유도


3인칭으로 커왔던 게임의  그 재미난 상황들과 추리 게임 하듯 하는 긴장감이


그냥 1인칭 겜으로 피지컬에 그냥 제2의 카운트 스트라이크 일뿐인 위치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분석 해봐야 함




그리고 외국 유저는 1인칭 좋아하고 흥행 한다고 하는데..  이 말도 x소리인게


외국에도 요즘 3인칭 겜을 주로 만들고 흥행하는게 대세임

이게 요즘 주류임


그럼 포트 나이트는 1인칭이라서 그렇게 북미/유럽에서 많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