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서버에 들어와있는 클랜가입을 하지않은 서버 온라인유저인데요.

요 며칠 이 서버에서 크고작은 일 몇가지 계속 터지는데 채팅내용을 보다가 서버이용하는사람으로써,

도저히 가만히두고볼 수 없어서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관리자 두명이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유부남임. 이 서버는 여성유저를 (마스코트) 라는 역할을 주면서 남녀 차별을 둠.

마스코트 한명이 관리자몇명과 친해져서 같이 겜을하는데 '보비나' '로우'라는 관리자들이 한달전부터 얼굴사진 보내라고 DM을 보냄.보내줬는지 안보내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얼굴 확인하러 만나러간다고함. 만나자고 수차례 얘기함.



다른 마스코트에 의해 비매너신고란에 제보들어왔으나 '보비나' 관리자자리 유지. 제보내용 삭제시킴.'로우'는 벤당할까봐 무서워서 걍 혼자 빤스런한듯. 현시각 다시 들어와서 관리자자리 달고있음.



이 서버 마스터가 관리자중에서도 자기 친한 관리자.친한멤버.BJ 말만듣고 다른사람들(+관리자) 의견 다 개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함.혼자 결정을못내리기 때문에. 그래서 '보비나'가 여미새사건 이틀전에 또 다른 마스코트랑 랭커몇명이랑 언쟁이 있었는데 거기서 극딜넣고 싸움판 벌려놓고 채팅내용 자기껏만 삭제해서 랭커두명 벤때림. 또 빤스런.



현 서버 부마스터 '리키' 27살이라는 글 본 것같은데 얘는 걍 서버마스터의 후장 그 자체임. 좆목을 좆목이라고 말하면 벤함. 이거 이러이러해서 벤했던데 왜 그러냐 물어보면 -벤. 서버에서 맘에안들면 경고도없이 벤. 통보도 없이 벤.



벤으로시작해서 벤으로 끝남.



추천스트리머/BJ 라는사람이 어느 떡밥이든 다 달려드는 싸움개,막말 심함(방송중에도 심한욕 다수)

'준티비'라는 우가우가 시청자 1~2명따리 방장인데 아까 여미새 사진사건 피해자인 마스코트한테



"31살 처먹고 집에서 겜이나 쳐하는~~~" 이라고 말함. 그와중에 거기서 나간사람이것 같은 어느 부계정이

"30살 처먹고 백수 X끼가 방구석앉아서 시청자 1~2명 나오는 방송 쳐하는주제에 그런말을..~"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바로벤당함.







현재 듣보 영향력없는 관리자+좆목인원 제외하고 몇몇관리자들과 마스코트,랭커들 나가서 새로 서버만들었다고 들음.

자기들이 벤때리던식으로 무자비,무고벤 때리고,

그런데 채팅창에서 싸우던 내용 자기들꺼 싹 다 지우고 관리자들이 들고 일어났다고 얘기함.

오늘 새벽  나간 관리자 몇명과 랭커들 다시 와서 서로 얘기하는데 극딜하고  피해당한 마스코트 마녀사냥하고.

랭커들이 얘기한 서버떠난 이유라던가 입장 얘기해줘도 '서버마스터 는 자기혼자 결정 못내리기때문에 좆목 관리자.BJ 말듣고 또 안좋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