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북유럽 서버로 시작한지 3개월 조금 넘었는데 대충 궁굼해할만한것만 짚고 넘어가보기로 하겠음

뭐 일단 북유럽서버라 했는데 어디서 겜하냐고 물어보니깐 사실상 유럽 전체적으로 잘나옴.. 그건 알고 있으셈

1.샷발
자신이 배그 좀 하다가 넘어왔다! 라고 생각하는사람은 여기 사람들이 쏘는거를 보면 답답해 죽을수도 있음

물론 못한다는건 아닌데 평균적으로 샷발이 딸리는거같음

개인적인 이유로는 이 거지같은 샷발은 적정 사양의 컴퓨터가 널리 보급된 한국이랑 다르게 유럽은 좋은 컴퓨터가 보급될만한 환경이 아니고, 배그는 최적화를 거지같이 해놔서 프레임이 낮은상태로 게임을 돌리면서 그만큼 실력이 하향평준화 됬다고 생각함.

2. 센스
저것들 이게 총 쏘는게임이다 라는건 아는데 그거빼고는 아무것도 몰라

샷발은 컴퓨터가 평균적으로 좋은게 보급되거나 계발사가 갓---겜 최적화를 하지 않는이상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을꺼라 생각함

게임 센스는 그거랑은 다르게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는걸 말하는건데

일단 밀어붙이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연막은 장식으로 들고다니고, 수류탄 궤적 잘못그려서 아군한테 부매랑 드로우 해주고....

숨으랬더니 뭔 산 한가운데에 갑자기 Z를 누르더니 부동자세로 시체가 되네??

거기다 다른 팀 총소리 들리면 뭔 AI가 소리 탐지한마냥 달려가서 뒤질놈들임...

팀 주변에 적이 많으면 무작정 싸우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너 뒤지고 나 뒤지자식 멸망전 시도하다 우리가 전멸함.

빡겜 하는사람이면 무조건 말 통하고 겜 이해도가 조금이라도 있는사람을 챙겨서 하길 추천함. 즐겜러면 그냥 개그스쿼드네 하고 웃는데, 빡겜러면 뒤질맛일꺼.

3. 소통
사람은 데려왔는데 정상인이 아니라 장애인을 데려왔네?

소통 하려고 하는사람 거의 없음

그나마 핑이라도 찍어주면 다행인데 핑도 안찍어줌

뒤졌으면 적 위치라도 찍어주고 가든가 일단 나감

묵언수행 하는 사람들이나 대화에 수줍움이 많은 사람이면 강력추천

여기서 치킨뜯는팀은 잘하는 팀이 아니라 소통하는 팀임

*소통 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했는데 그게 영어라고는 말 안함
**중국인은 왜 유럽에도 있는거지?

4. 핵
결론만 말하면 클린함

진짜 매드무비급 샷에 뒤질수는 있어도 핵에 뒤질일은 거의 없었음

이게 더 확실하게 느껴진게 뭐냐면

중국 친구랑 핑 높은거 각오하고 5판정도 스쿼드를 돌렸는데

4판을 시원하게 핵한테 만나서 털림

결국은 그냥 중국이 쓰레기임



개인적으로 느낀 평가는
샷발: 한국>유럽 --> 근데 이건 약간 확신이 안서는게... 비슷한 환경에서 하면 과연 샷발이 얼마나 차이날까냐는거임. 근데 환경이 안좋은건 그쪽탓이지 내탓이 아님

센스: 한국>유럽 --> 그냥 생각 한번하고 싸우냐 두번하고 싸우냐의 차이. 조금만 더 생각했어도 이기거나 무난하게 넘어갈 싸움을 꼭 무리하게 시도하다 로비행 익스프레스 타는 사람들이 썩어넘침

소통: 한국>유럽 --> 이건 그냥 갓갓임. 비교 할 대상이 없음. 다국적 소통장애인들.

핵: 한국<유럽 --> 그래도 한국은 중국이랑 가깝고 어떻게든 오긴 하니까 이건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함 + 한국 핵쟁이도 적다고는 말 못하겠음.

아 서버 핑은 퀘적함
15~30ms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