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dqls-0413
kim_ha12
얘네 둘 입니다. 제가 아는형과 랜쿼드를 돌려서 저 무개념 급식들을 만났는데 처음엔 잘해봅시다. 하길래 그냥 말투만 건방진가 했습니다. 근데 wjdqls-0413가 갑자기 "이 스쿼드는 내가 접수한다!"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반쯤 장난으로 "노잼이다!" 라고 했어요. 그래서 갑자기 저에게 입에 담을수 없는 아주 심한욕설과 패드립을 난무 했습니다. 제가 한 "노잼이다" 가 상처를 받을 순 있긴 해도 패드립과 심한욕설을 들을 만한 짓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kim_ha12 얘도 아 3번님 왜 그래요~ 하면서 이 *끼도 똑같이 패드립과 심한욕설을 난무 했습니다. 매우 심하게요. 여기서 3번은 접니다. 근데 이런일이 무려 비행기를 탔을때 일어난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이 나빠서 전 매치를 나갔고 같이 했던 아는형은 참교육으로 팀킬을 하고 온다고 하였습니다. 참교육을 성공 했어요. 두명 다 그 형이 팀킬을 했고 나갈려고 했는데 그 형이 디스코드 화면공유를 하면서 온갖 패드립을 날리는것을 보여 줬습니다. 거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말은 두 마디가 있는데 이거 둘다 kim_ha12가 한 말입니다. "팀킬해 팀킬해 시발놈아, 펍지 신고 처때려 벌라니까 아니 살리지마 죽여 이 씹새야" 이랬고 또 "너네 엄마 고속도로에서 치여 죽어가지고 그런수준 밖에 안돼지?" 이런식으로도 말했습니다. 앞에 두마디는 전부 아는 형에게 말을 했습니다. 진짜 너무 빡쳐요. 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