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음을 밝힙니다~

서론

7.2패치가 라이브로 넘어오고 나서 배그관련 커뮤니티에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핫한 주제가 일반게임의 봇과 관련된 것이고, 나머지 하나가 경쟁전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경쟁전과 일반매치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저도 몇일 게임해보면서
느낀바가 있었는데 함께 나누면 좋을거 같아서 글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본론

먼저 경쟁전과 일반겜(봇 추가)을 비교해보도록 하죠~

- 경쟁전 : 경쟁전 배치도 보고 몇판 더 돌려봤는데 템파밍도 잘되고 정말 좋습니다.
예전 배틀로얄맵(에란겔, 미라마)은 짤파 돌면 답 안나오게 파밍 안되거든요~
그리고 라이트 유저분들이 배틀로얄맵을 안했던 이유중 하나가
파밍도 잘 안되는데, 10~15분 힘겹게 파밍 마치고 차 구해서 자리 잡으러 가면
가다가 썩은물들한테 리드샷 맞아 죽거나, 자리 잡다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분들은 사녹이나 카라킨을 선호하죠~
그런데 이제는 파밍이 잘되고, 자기장도 빨라져서 게임 템포가 전반적으로 빨라졌습니다.
체감상 배틀로얄맵도 사녹 수준으로 빨라진거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건 솔로나 듀오가 없어서, 저같은 친.없.찐들은 돌리기가 힘들다는거죠...
경쟁전 솔로/듀오도 빨리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 일반겜: 일반겜도 하루 10판정도 3일 이상 꾸준히 돌려본 결과, 사람 많은 시간에는 봇이 10~20명 정도,
새벽시간에는 40~90명까지도 봤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봇을 마구 집어넣는거 같더라구요~
1분 카운트 다운 시작하면 봇이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경쟁과 일반겜 매칭이 나뉨으로 인해 봇을 추가한건 이해하지만, 한판 당 봇이 50명이 넘어가면
게임 같지가 않더군요~ "내가 이럴려고 배그 열심히 했나? 운영 해서 뭐하나?" 이런 자괴감만
들구요~ 그래서 일반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운영보단 그냥 게임을 막하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봇을 잡는게 너무 노잼이라는 겁니다. 또 사람이랑 대치중일때
갑분봇 등장으로 옆에서 총 쏴대면 안잡을수도 없고, 내 위치는 들키고 흐름 다 망가지더군요...
또 한가지 문제는 사녹이나 카라킨 유저들은 해당 맵으로 돌리면 매칭이 안잡혀서, 봇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빠참으로 돌리면 에란겔, 미라마, 비켄디가 걸리는데,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파밍하고 자리잡는데까지 기본 10~15분 걸리고, 자기장 느리고, 거기다 봇까지
있어서, 사람 좀 만나려면 탑20정도는 가야 만나니, 거의 20분 이상을 노잼으로 보내게 되는거죠~

제가 언급한 것보다 더 많은 문제가 있지만, 여기까지 하고 넘어가도록 하죠~

결론

그럼 대안이 뭐냐? 어떻게 해야되냐?
저도 지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떠오른 하나의 대안은,
일단 봇을 퇴출 시키는 겁니다.
그럼? 게임 안잡히는거는?
그래서 일반겜도 경쟁전처럼 50~60명으로 매칭을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파밍도 경쟁전처럼 잘되게 하고, 자기장 시간도 빠르게 하는거죠~
그럼 사녹, 카라킨 유저도 배틀로얄맵(에란겔, 미라마, 비켄디)을 나름 즐길 수 있을거 같거든요~
저도 사녹을 주로 하지만, 배틀로얄맵을 안하게 되는 이유가 파밍 너무 안되고, 자리잡다 죽으면
시간 날리고 노잼되서 안하는거라, 경쟁전처럼 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정리하자면,

1. 봇 퇴출시켜라
2. 일반겜도 경쟁전처럼 만들어줘라
- 파밍시간, 자기장 속도, 시작인원 50~60명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영상 인덱스

00:32 경쟁전
03:36 일반겜
06:28 총평1(경쟁전)
06:37 총평2(일반겜)
06:44 문제점
06:51 대안

※유튜브로 넘어오시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