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밍루트 초보, 중수, 고수 까지 3편을 작성한 BJ바난입니다.

음 불미스럽게도 중수편은 누군가의 라이센스로 글이 짤렷거나 신고 누적으로 현재

글이 짤린 상황이구요. 음..... 이번 고수편은 최대한 불미스러운 일 없게 글에

부적절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겟습니다. 이런 공략을 배틀그라운드에 들어서

올리게 되어 이것을 통해 홍보를 할려고 한다는 따가운 시선때문에 잠시 토라진 마음이엿습니다.

그점에 대해 글시작전에 저번 중수편을 보셧던 분들께 다시한번 사죄드리며 앞으로는

부적절한 행동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파밍루트의 마지막인 고수편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장소는 포친키, 서버니, 강북, 밀베 순으로 총 4지역 입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장소는 포친키 입니다.!!!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1, 2, 3 이렇게 세군데로 나뉘어 있습니다.

 

1. 포친키 정중앙 (지붕 타넘을 수 있는 쌍둥이 건물 지역)

 

 -먼저 이곳은 솔큐나 스쿼드에서 둘다 좋은 자리입니다.저곳은 쌍둥이 건물을 파밍 후 지붕을 타고 다니면서

 

   넓은 시야를 이용해 적들의 위치를 파악 후 사격하여 킬을 하거나 팀원에게 위치를 알려 킬을 하거나 혹은

 

   팀원의 위험을 미리 알려 백업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포친키 중앙은 제가 파밍해본 결과 도로편 쌍둥이 와 중간 긴집 까지  3집만 파밍 후

    총을 먹엇다면 바로 지붕을 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 포친키 길건너 일자 지역 (차량이 있는 차고와 3층집이 있는 지역)

 

-이곳은 예전 시즌 1, 2 때 부터 추천을 많이 하는 지역입니다.

 

  저곳을 뒤쪽에서 파밍을 할 경우 도로 건너편 지역에서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초반에 차를 탈 수 있다

 

  는 장점과 3층이라는 좋은 위치 선점을 통해 스쿼드전에서 굉장한 메리트가 있죠.

 

  솔직히 이곳은 도망가기가 정말 쉬운 지역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 곳입니다.

 

  물론 대치 상황이 벌어진다면 오히려 반대편으로 건너가기가 어렵다는 확실한 단점도 있습니다.

 

3. 포친키 꼭짓점 지역 (바난이 추천하는 지역)

 

-이곳은 제가 포친키를 수많이 가면서 연구하다가 솔로, 듀오, 스쿼드

 

  어느 매치든 좋다는 결론을 얻은 자리입니다. 특히 솔쿼드할때 개꿀~!!!

 

  하지만 어느자리나 단점이 있죠. 먼저 단점을 까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꼭짓점 부터 파밍을 하면서 올라가다 보니 바로 위에 5집에 적이 있을 경우

 

  파밍이 거지여서 권총 한자루만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권총 한자루만 나와도 적을 잡을 수 있는 배란다집

 

  이것이 엄청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만약 앞쪽 5집에 적이 있어 더이상 파밍이

 

  어려운 경우 길 건너편으로 이동하여 2번 지역의 맨아래쪽에서 부터 파밍을

 

  이어갈 수 있는 초반 고립상태로 부터 벗어 날 수 있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죠.

 

  아래 이미지는 꼭짓점에 있는 배란다 집에서 권총으로 적을 잡는 법 입니다.  

 

그 다음 두번째 지역인 서버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에 이미지와 같이 서버니는 두가지의 파밍 루트가 있습니다.

 

1. 차를 통한 서버니 앞쪽부터 파밍

 

  -먼저 이경우는 서버니로 부터 거리가 멀거나 가깝지 않은 비행기 루트로 인해서 차를 구하여

 

    도로를 타고 이동하여 서버니 앞쪽에서 부터 파밍을 시작해 초밥집까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파밍하는

 

    서버니를 풀파밍 할 수 있는 파밍법 입니다. 이 경우 서버니의 맨 앞쪽에 차와 집의 문을 열어둘 경우

 

    뒤늦게 도착하는 적이 차와 집이 파밍된 것을 확인하고 오른쪽 짤파밍과 사격장으로 도망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태처럼 꼭 들어와서 카페쪽이나 길 건너편에 내려서 파밍을 하고 싸울려고 하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버니를 차타고 들어갈 경우 적을 만날 확률은 30%이하이기 때문에

 

    좀 안전한 파밍을 원하시는 분들께 극히 추천드립니다.

 

    (저 바난이 실제로 솔로 랭킹 올릴때 선호도 1위를 기록한 파밍법 입니다.)

 

2. 낙하산으로 서버니에 도착할 경우

 

-이경우는 낙하산을 타고 들어올 만큼 비행기 경로 선상에 있었다는 말을 뜻 하므로 적이 낙하 하든 말든

 

  저는 무조건 카페쪽에 내립니다. 내려서 파밍 후 적이 길 건너편 혹은 초입에 내렷을 경우 파밍을 더 하지만

 

  혹시라도 적이 근처 또는 교회에 내린걸 본 경우 카페와 앞쪽 3층 옥상이 있는 집 두군데만 파밍 후 옥상에서

 

  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끝까지 존버를 한 다음 적을 처치 합니다. 물론 이 파밍루트의 경우 단점은

 

  파밍이 제대로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서버니를 선택한 이상 1등을 해야죠 죽을 수는 없기에

 

  무조건 존나버텨서 적의 이동경로를 파악 후 적이 대신 파밍 해준 탬을 먹고 자기장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다음 세번째 파밍루트인 강북 입니다.

이곳 강북은 세가지의 파밍지역이 있습니다.

 

 1. 차를 구해서 강북 초입 전체 파밍루트

 

  -이곳은 제가 현재 랭커스쿼드를 하면서 맨날 쓰는 루트 인데요.

 

    강북을 낙하산을 통해 이동해서 들어갈 경우 나올 때 차를 못구하는 불상사가 생기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스쿼드에서 한명이 강북 초입 전체를 파밍하고, 차의 위치와 4인이 탈 차 하나를 구해서 파밍합니다.

 

    음 솔직히 말해서 저는 강북 파밍루트중에 이것이 제일 중요한 파밍루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를 통해 이동하는 적의 상황을 브리핑 할 수 있는 한마디로 척후병의 역활? 이라 생각이 됩니다.

 

2. 강북 6파트 파밍 (아파트 옥상을 뛰어다닐 수 있다.)

 

  -이곳은 다들 아실거라고 믿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옥상을 뛰어 넘어 다닐 수 있죠.

 

    그래서 왠만한 분들은 강북으로 낙하산을 펴서 이동 할 때 6파트 쪽으로 이동하고 싶어 하시죠.

 

    6파트는 솔직히 4인 스쿼드가 다 같이 내릴 거 아니면 뒤쪽 경찰서나 8파트 쪽 파밍을 추천~!!

 

    왜냐하면 4인 스쿼드 중에 모두 따로 떨어지면서 옥상에 내리는 1 ~ 2명은 죽을 확률이 50%정도에 육박!!

 

    할 정도로 정말 높은 확률로 죽습니다. 물론 안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스쿼드에서 초반에 죽어서

 

    관전 할 거 아니라면 비추 입니다. 하지만 4인이 같이 내리고 또한 중앙 지역인 만큼 시야도 좋고

 

    파밍도 좋기 때문에 이렇게 파밍루트에서 추천드립니다.

 

3. 강북 8파트

 

  -강북 8파트의 경우 뒤쪽 도로에 차가 리스폰 된다는 좋은 점과 아파트 사이 사이로 이동하며 파밍할 경우

 

    적에게 위치를 파악당해 죽을 확률이 적다는 좋은 점과 강북에서 파밍루트중 인기도가 하위권에 속할 만큼

 

    안전한 파밍이 가능한 제가 솔로 랭킹 올릴때 사용한 파밍루트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스쿼드에 경우 아파트 바깥 쪽에서 넓게 퍼진 매복을 당할 경우

 

    속수무책으로 팀원 한명 한명이 찢겨나가는 정말 가슴아픈 장면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쿼드에서 8파트를 파밍할 경우 2인 이상이 파밍 하는 것은 비추합니다!!

 

마지막으로 밀베 파밍루트입니다.

밀베는 중수편을 보신분들은 뭐야!! 똑같네~!! 라고 하실 겁니다.

 

1. 레이더 실과 빼빼로 공장

 

  -이곳은 레이더 실과 빼빼로 공장이 있습니다. 왠만큼 밀베로 파밍가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하지만 워낙 인기가 좋아서.... 이 레이더실 하나에 3스쿼드가 내리는 희귀한 장면을 저는 목격했습니다.ㅜ

 

    그래서 이곳 레이더 실과 빼빼로 공장은!!! 단언컨데!! 실력도 중요하지만 도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모이는 정말 운빨게임의 총 집합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파밍루트 입니다!! 이곳의 경우 솔직히

 

    솔쿼드 할때 정말 개꿀입니다. ㅋㅋㅋ 레이더실 2층 혹은 3층에서 계단으로 올라오는 적 한명씩 끊어먹기

 

    개꿀~~ 한 스쿼드 잡는 순간의 그쾌감 정말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2. 작은창고와 기계실

 

  -자 이곳은 제가 밀베를 들어갈 경우 무조건 가는 파밍루트 입니다. 물론 레이더실은 솔쿼드때 가구요.!!!

 

    서론이 길구요. 이곳은 창고라 건물 안에 지형지물이 많이 있어 그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적을 잡는

 

    특히 이 작은창고는 샷건이 갑!! 샷건 하나만 먹으면 거의 작은 창고 안에서 짱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창고에 적이 많이 내릴 경우 바로 뒤쪽에 있는 작은 차고3개가 있는 곳에서 파밍을 하고

 

    밀베 밖으로 빠져도 되고, 작은 창고로 들어가 잔류해 있는 적을 섬멸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작은창고의 왕이 되셧다면 솔로든 스쿼드든 철탑을 확인 후 ㄷ자 아파트로 붙어서 적을 섬멸합니다.

 

    만약 kar98과 배율을 먹엇다면 ㄷ자 아파트 바깥쪽 산언덕에서 적의 위치파악과 동시에 저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모든 파밍루트에 대한 설명은 끝났구요. 솔직히 사진 설명이 부족한 점 인정하지만.

 

부족한점 너그럽게 봐주시고, 글을 통해서 이해를 해보시고 마지막으로 올리는 동영상까지 시청하시면

 

더더욱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물론 동영상만 본다고 해서 다 이해하긴 어려우실 겁니다. 동영상은

 

위 글처럼 풀어서 해석하지 않고 빠르게 설명하고 넘겼기 때문에 오히려 이해가 더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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