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30 12:02
조회: 12,568
추천: 0
여러가지 메타는 해도 이건 꼭 합니다. 심오하게 배그하는법. -오더편포지션 메타 이지만
그저 별건 아니지만 이론상으론 무척이나 가능했던 게임별 뇌피셜 그것을 끄적여보는 팁 과 노하우입니다. 별거아니고 그저 간단한 뇌피셜이므로 1등지향을 위해선 각자가 되도록 맞는 총 맞는 행동을 해주므로써 좀 더 효과적이고 잘 교전할 수 있는 그냥 뇌에서 나오는 짬빱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두가 되고 있는 오더입니다. 게임 디스코드 같은 곳에 가면 10의 9은 오더를 정하기도 전에 게임에 들어가서 자기 할소릴 합니다. 처음엔 친절 입니다. 예를 들어 "저격총드실래요" "무슨총 쓰세요?" 등등 호의를 배풉니다. 필요한 파츠도 각각 잘 챙겨주나 이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자기가 잘 교전하지 못해 죽었거나 위치를 잘 못 잡았을 경우 실망하는 팀원 및 욕설하는? 경우도 가끔 보입니다. 착한 사람이 빡치면 무섭듯이 호의를 배풀던 팀원 또한 이런 행동 시 호의를 받은 팀원 무척이나 괴롭습니다. 친절이 나쁘다곤 안합니다. 단지 게임을 좀더 심오하게 즐기기위해선 한껏 진지함을 유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훈수 입니다. 이건 판마다 존재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저렇게 했어야했는데 왜 말 안들었어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특징들을 꼽으면 기본적으로 게임을 1등을 못했으면 또는 게임이 끝나면 "왜 안살려줬어요" "아니 거기서..." 등등 뭣같은 말들 뱉으면 상당히 일리가 있어도 싸움이 안날 수가 없습니다. 서로 친하게 지내던 게임인맥들도 이걸로인해 굉장히 서먹해지는 경우도 보였습니다. 실친이라면? ~~~ 그저 오더에선 크게 고칠 점은 이 두가지. 그럼 해야할 행동은 무엇이냐 기본으로 정하고 시작하기. 오더는 솔직히 자기들이 정하는겁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이 투표형태가 진행하여 자신이 선택되면 하면됩니다. 가장 오더가 가져야할 의무는 책임 입니다. "여기서 좀더 잘했으면" 이 아닌 "아 제 판단이 옳지 못했네요" 라는게 끝날 때마다 나올정도로 참된 의무를 가져야합니다. 오더가 의무를 지키면서 다른 하나는 관찰력 (솔직히 쓰면서 손발오그라듭니다.) 입니다. 팀원의 파밍속도가 느리다 싶으면 나중에 그 상황을 캐치해서 설명을해줘야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위와같은 훈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을 제시해준다면 훈수가아닌 조언이될겁니다. 파밍이 느리면 파밍하는 방법을 설명후 연습을 시키면 됩니다. 저도 F 키 파밍에서 Tap키 마우스 파밍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못하는 팀원에게도 조언해줍시다. 배그는 에임이 좋다고해서 무조건 이기는거 아니잖습니까 솔직히 위 두가지와 아래 두가지를 지킨다면 거즘 오더 역할은 끝나긴하였으나 되도록이면 한가지 맵을 외웁시다. 모든 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져야되는 소향이긴 한데 이건 특별하게 오더에 특별히 관심가는 사람에겐 맵을 특출나게 외워줍시다 .ㅎ 참고로 모든 내용은 뇌피셜 모든 사람이 아는내용일 수도 있지만. 게임에선 보이는 경운 적어서 이렇게 끄적여보는건데 굳이 왜 모두가 아는 것에 대해서 끄적여본다면 소인은 할말이 없습니다. ㅎㅎ ㅋ
EXP
438
(38%)
/ 501
노답게임충 "게임즐겨합니다."
|
프로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