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쓴분의 글을 읽고 몇자씁니다

두가지 전제만 따른다면해볼만할수도 있죠

장비와 컴의 성능이 좋아 혈풍사막 영기작의 수월하거나 솔플로 흑룡교은신처를 썰어버리다면 할만하겠네요 (좀 지겨울순 있겠네요 )

 

폭마의 정수는 일단 기본적으로 나오는게 3가지

흑룡교 은신처 랜덤 드랍  흑룡교 은신처 일퀘보상  혈풍사막 이건데 셋다 엄청난 시간을 잡아먹느 것들이죠(입찰이런거빼고)극단적으로 일퀘 보상의 경우 하루에 하나씩이니 총 9일을 소모해야함 달리말하면 9일의 시간가치를 가지고 있는것

 

하나 말씀드리고싶은거는 본인의 보패작을위해 명인패가 필요하다 근데 부담이 된다 그런데 태상제작이 있다

그러면 꾸준하게 흑룡교 은신처 일퀘를 도는거죠 그리고 명인합성패 제작하세요 그럼 자급자족또는 금을 절약할수 있을꺼에요

 

본인은 태상문을 비롯한 대부분의 제작을 돌리고 있는사람으로 명인 합성패 제작 시도하려다가 시간 낭비라는 생각에 안하고 있는 사람임 그거하는 순간 제작의 메리트가 떨어져요 제작좀 돌리는사람들은 님생각처럼 150금 수익내려고 아둥바둥하지않아요  사람들이 맨날하는 소리가 한케릭또는 케릭몇개 돌려보고 얼마 안벌리네 손해나네 그러는데 보통 돌리는 사람은 10케릭 이상 계정단위로 돌려요그런사람들은 그깟 150금 수익 나고안나고가중요한게 아니에요 중요한건 얼마나 효율성을 가지고 있느냐 그거일뿐 

   진짜 태상문의 폭리는 태상문사태 그때가 최고였죠 한시간에 무조건 수백금씩 벌렸으니

1층에사는사람은 2층에서 일어나는일을 모른다는 말이 있죠 시장의 시세만으로 물건의 가치를 판단하려 하지마시고 실사를 반드시 해보시길 그러면 의외의 보석을 찾을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