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클리어를 위해 아래쪽 몹까지 애드를 낸후 석문열 근처에서 딜을 하다가 쫄들이 모이면 은신후

진천뢰-지뢰-시폭점화를 이용해서 한번에 잡아 줍니다.

(은신 실패시 회피상승 수련이 된상태로 석문열을 정면에서 잠입시도하면 쫄들의 다리걸기를 높은 확률로 안당합니다.)

만약 피가 남는 경우는 뇌절도와 풍독술을 적절히 이용해 쫄들을 마무리후 석문열을 잡습니다.

 

나무토막과 후방이동->잠입을 적절히 사용하면 내력수급이 빠릅니다. 

 

 

 

석문쇠도 기본은 동일합니다.

앞에 쫄을 패스하고 은신상태에서 기공몹을 최대한 빨리 잡은후에 대포를 쏘는 몹을 처리하고 석문쇠를 잡아줍시다.

 

 

 

일단 잠입으로 들어가서 먼저 미진한에게 독 5중첩을 만들어 줍시다.

안전하게 가는 방법은 순간이동으로 은신후 미진한의 뒤를 잡고 시폭/진천뢰 거리 벌리고 수리검2~3방을 날려줍니다.

그리고 은신 풀리자마자 다시 잠입을 이용해서 독 5중첩을 완성후 심찌 폭풍을 시작합시다.

심찌->척찌후에 은신이 풀리면 평타 3방->나무토막을 하면 공격을 당하지도 않고 풀내력에 은신상태가 됩니다.

바로 심찌3->척찌후 은신을 풀게되면 나무토막이 쿨인데 이때 비천한의 뒤로 후방이동후 잠입을 써주면 다시 풀내력.

 

쉽게 말해 척찌후 평타 3방 나토->척찌후 평타 3방 후방이동/잠입을 계속 반복하면

미진한은 연막쓸 필요도 없고 한방도 맞을 일 없이 깨끗히 녹습니다.

 

이후 비천한은 적당히 겹친 상태에서 풍독술로 독 5중첩을 만든후 심찌 극딜을 하시면 됩니다.

얼음감옥의 경우는 모션이 나오면 적당히 시간을 두고 연화난무 후 막타 시점에서 횡이동을 누르면 절대 실패는 없을 겁니다. 

만약 딜이 안나와서 3번째이후 얼음감옥을 볼듯하다면 은신을 길게 유지하여 연화난무 쿨이 돌아오도록 적절히 활용합시다.

 

그래도 연화난무가 쿨인데 얼음감옥을 시전중이라면 사용직전에 후방이동->정면 잠입후 바로 횡이동을 눌러주면 회피가능합니다.

 

 

쫄들이 모였을때 시폭과 진천뢰를 이용해 적절히 처리를 하고 바닥 장판때는 되도록 나추종의 뒤를 잡은 채로

후방이동후에 잠입을 하면 낮은 딜로스로 빠르게 처리 가능합니다.

독장판의 경우는 나추종과 약 3미터 거리를 유지한채로 딜을 하면 닿지 않습니다.

 

 

첫쫄은 모아서 광역기로 빠른 처리.

두번째 쫄은 영상처럼 은신상태로 처리를 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두번째 쫄이 젠이 한번 더 되는 버그가 있으니 유의 하세요.

세번째 메인은 적당하게 권강한이 접근하면 전방 잠입->나무토막후에 광역기로 쫄처리를 하고 빠르게 은신을 한번 더

유지하면 뒤쪽에서 오던 주술사&해골 쫄은 자동 리셋 됩니다.

 

이후에 권강한을 녹여주면 되는데 핏빛의 청랑과는 패턴이 좀 다르지만 계속 상대하다보면 나중에

암살로 청랑을 패턴 초기화없이 탱 가능해질 정도로 큰 도움이 되더군요. 

(권강한에게 맞으면 만렙이라도 많이 아프니 조심.)

 

 

이 영상은 제가 실수로 찍는걸 깜박해서 다시 입던후 찍었는데 일단 순간이동으로 시작해서 중앙의 신무강에게

광역스킬을 총동원해서 양옆의 쫄들에게 최대한 데미지를 주고 시작.

사과 깍기로 딜을하고 신무강이 도끼를 휘두르는 반대방향으로 풍독술을 사용해서 독을 중첩시키면 쫄들이 녹습니다.

이후 "나만 상대하면 된다고 생각했나?"는 대사가 끝난 직후에 심찌은신후 수리검과 심찌를 적절히 이용해

10~12초간 은신을 유지하면 쫄 2마리가 한꺼번에 자동 리셋됩니다.

이후에는 편하게 녹여 줍시다. 

 

토우의 경우 순간이동으로 들어가서 딜을 시작하면 첫쫄은 바로 리셋 되어버립니다.

이후에 쿵쿵따 모션만 유의하며 극딜을 하시면 됩니다.

쿵쿵따때는 후방을 잡고 풍독이나 수리검으로 독이 안끊기도록 하다가 마지막 모션이 끝난직후에 잠입후 극딜.

쫄들의 경우는 나무토막을 적절히 활용하면 맞을 일도 없습니다.

 

 

염화는 다들 아시겠지만

앞휘두르기->뒤휘두르기->앞휘두르기->빙빙 돌기 를 2번 반복한후에 점프->원거리 8연발->구르기->포효 순서의 패턴입니다.

 

다만 딜 시작후 50초가 지난시점에서 잡기를 시도하는데 모션이 다르다

확인한 순간에 바로 ss나 연화난무를 쓰면 쉽게 회피됩니다.

(로스를 최대로 줄여서 극딜을 했다면 마지막 앞휘두르기나 2번째 빙빙 돌기가 끝난 후에 잡기를

시도할테니 척찌후에 미리 사용해도 회피가 가능합니다.)

 

이상적인 극딜은 염화가 공격을 1번한 시점마다 평타 6방과 심찌3방 척찌를 반복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제 경우는 잡기 나오기 전에 빠르게 피를 빼기 위해 진천뢰/시폭은 시작할때와 돌리기 시점에서만 사용했습니다.

(돌리기때 수리검질도 로스가 될수있으니 유의)

 

이후 연막으로 원거리를 저항하고 구르기때는 나무토막.

염화가 장시간 스턴이 걸리는데 심찌3->척찌->평타3->그베3연타->평타3->나뭇잎열풍까지 빡빡하지만 가능은 합니다.

(좀 늦는다 싶으면 평타 3방후에 포효 대비.)

 

포효는 ss로 빼주시면 되고 이후 첫패턴으로 돌아가지만 처음과 다르게 약 25초 내외로 

지나면 빠르게 잡기후 점프를 하니 신경써주시면 됩니다.

 

 

 

영상의 스펙은 치명 47(치위 214%)/명중 102/관통 430/치확무기/  공격력은 332입니다.

클리어 시간은 15~18분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