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경 절세미인의 개쩌는 개멋진 권신님들과 함께 구무악을 존나게 패보았다.

 

겁나 힘들다 겁나 죽었다 권글링이라느니...살아나기가 두렵다던지 라는 말은 그냥 무시했다

 

열심히 달라 붙은 끝에 잡았다

 

그러니까 결론은 엔씨 ㅅㅂㄹㅁ 들아 옆 파티 검사네는 쉬웠다더라.......................

 

 

 

 

 

 

사진은 더 있지만...5개 밖에 못 올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