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구르기, 탈기를 보면 기공 컨셉을 알 수 있는데.
날이 갈수록 패치로 투사체 비율을 늘리는 기공을 보니 흥미가 안생김.

소환유저나 주술유저가 솬/주가 기공보다 근거리에요 하시는 댓글들이 가끔 눈에 띄었을 때마다 이분들 해보지도 않고 헛소리하네 했는데...
충격파가 투사체 되고, 빙백/폭열이 투사체가 되면서부터 아주그냥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