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일 헬게이트가 열리고 던전파악과 본인기량도 생짜 모르는 유저들이 기하급수적입니다.
쉬우니까 지껄이지말고 닥돌.(설명개무시)
처음이고 하니 일단 공략 읇어봐. 존나복잡하네.(갑질)

유딩플레이어 등장.(이하 요플레)
이기주의에 설명은 우이독경.
테트리스할 정도의 컨조차 없슴.

블러핑유저 등장.(이하 뻥카)
여러가지 공략을 짬뽕해서 망공략 주장.
파티목숨을 담보로 쥐고흔드는게 목적이라 제거 0순위.

깨톡유저 등장.(이하 톡)
전투사기 저하와 방임주의.
클리어에 전혀관심없슴.

슈팅스타케릭 등장.(이하 슈스케)
의사불통.
무조건 치고보고 하드모드라 죽으면 높은확률로 탈.
욕먹기 싫어서.

동네노는언니 등장.(이하 시스터)
숙련말 껌처럼 잘근잘근 씹음.
지시도 안따르고 하는말 죽을수도 있지 시끄러.

그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