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이루가의 환영을 들고

 

방패 위치에 놓고 말 없이 잠수타거나

 

일부러 뒤늦게 오는 사람을 혼내줍시당 ㅎ

 

p.s 아..그리고 분열6인 일퀘하다가 무극분들하고 사냥 처음 한건 아닌데.. 딜이 엄청 좋으니 시추는 안떨어지고

      무슨 법기모션으로 바로 넘어가더군요.. 저는 처음 경험하는데 역사분들 중 이런 적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