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전에 좋아했던 상대였다지만

결혼하고 임신한 유부녀를 만나서 어쩔것이며

밥사달라 한다고 8뭔짜리 아웃백 식사 쏘고

임신했으니 선물사달라며 백팩 사달라고 한다고사주고..

결제까지 끝마치고 마지막 저 이미지보고 갑자기

후회와 함께 밀려오는 이 허탈감..?

후.. 친구의 한심하다고 쳐다보는 눈빛이 상상이되니

더 먼가 급 탈진감이 드는군요..

흐..... 난 역시 멍청멍청해.. 

7만2천으로 블소 현질했으면 이게 더 후회감이 적을거같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