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접고나서

정리하다 발견한

저기어디 묵혀두었던 커마 공유해요..

혹시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이시라면

메일 남겨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2년전에 제가 만들때 각도를 전혀 신경안쓰고 그냥 무조건 똑같이 하려다 보니까..

코가 완전 코쟁이가 되버렸어요..

고거 감안하시고 길이 잘 조절해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