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미궁 돌고나서 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본거라서ㅠ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ㅠ

 

 

혹시나 해서 여러각도에서 사진찍어서

비교하시기 편하시도록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