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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7:00
조회: 4,581
타임6, 신얼던 소외된 직업군들을 위한 공략...드래곤볼 온라인의 최대 화두는 테스트 서버의 차후 공개될 새컨텐츠입니다만
특히 타임6차 상의의 경우에 고가에 팔리고 있는 실정이라 많은분들이 타임6차를 뛰고있지만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소외되버린 직업군들은 파티 구걸을 해서 겨우 가거나 그것마저도 못구해서 그런 프라늄이 팔리는것도 신규얼티메이트 던전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쉽게
이는 현재 드래곤볼 온라인이 가지고 있는 직업별 밸런싱 불균형에 따른 현상으로 인해
격투가 분들이라던지 격투가를 많이 아는분들은 왜 굳이 이런일을 하느냐...라고 비아냥 거릴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주변에서 타임이나 얼던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 분들은 굉장히 많이 보아왔으며 실제로 제가 속한 유파에서도 조합따지면서 격투가(무도가)계열만 데려가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단은 격투가를 무조건 제외하고 구성하였으나 검술가는 한명 포함 시켰었습니다. 그외 덴덴도사가 포함되고 그외 3인의 구성원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조금은 쉽게 하려면 대마계열이나 전사 계열이 포함된다면 서로 도발을 이용하여
우선 얼티메이트 던전의 경우에 가장 큰걸림돌인 보스 가스거산재배맨만 잘 해결하면
타임6의 경우는 각지역마다 있는 보스인 리쿰, 기뉴, 거대기뉴개구리를 잘 공략하면 (실질적으로 이것이 전부지만...;;) 깰 수 있으며 생각보다는 간단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방법으로는 한명이 어글을 먹고 돌리는 방법으로 도발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있으면
실제로 공략시에 많은 전멸을 겪었고 아시다시피 전멸하게 되면 보스몹의 피도 다시 초기화 되어버립니다. 즉, 피를 깍은 상태로 다시 싸울 수 없다는 말인데..
이렇게 몇번의 전멸을 겪으면서 찾는 공략법으로 가스거산재배맨을 잡을때는 한명의 전사자 없이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격투가는 무조건 배제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소외받는 기공계열 캐릭터들을 파티에 반드시 참가해서 하였습니다. 기공사나 의마인 계열의 캐릭터는 파티에 1~2명 많게는 3명이상 참여 했습니다.
참고로 모든 사냥은 게임톡을 통해서 파티원과 대화하면서 하였습니다.
방법1. 조금은 간단한 방법으로 2도발 캐릭터(대마,전사)계열을 포함시켜서 가는 방법입니다. 더군다나 전사 캐릭의 경우 짧은 시간이지만 태양권과 같은 효과의 스킬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2대마, 1대마 1전사, 2전사든... 상관은 없습니다. 이 방법1의 가장 키포인트는 도발 캐릭터가 도발을 하면서 큰원을 그리며 뛰어다니는것이며 보스의 스킬시전 바가 나오거나 어글먹고 돌리는 캐릭터가 죽으려고 할 시점에 도발로 어글을 뺏어줍니다. 사실 스킬 시전때 뺏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보스가 스킬시전하려 할때 대쉬로 최대한 멀리 떨어져 보스의 시야에 벗어나면 자연스레 스킬시전도 풀리게 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돌리면서 딜을 하면서 잡는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건은 도발캐릭터의 도발타이밍과 대쉬 콘트롤입니다. 얼마나 도발을 잘 뺏느냐와 얼마나 대쉬로 보스를 잘 달고 다니느냐 라는것입니다.
포인트- 2도발 캐릭터를 이용한 어글 핑퐁, 힐러의 꾸준한 지원, 나머지 캐릭터들의 지속적인 딜
방법2. 1도발로 가는 파티구성입니다. 전사 혹은 대마인이 도발을 이용하여 보스를 돌리는 형식 입니다. 조금 수월하게 가려면 전사와 함께하는것이 좋습니다만.. 대마인도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 합니다.
이 방법에서는 기공계열의 캐릭터 역할이 중요합니다. 기공계열은 도발캐릭터의 지원역할로 도발이 끊어지고 쿨이 없을시에 어글을 먹고 도망다녀줘야 합니다. 도발 스킬은 전체적으로 짧은 쿨타임을 가지고 있으므로 간단한 지원만 해주면 되며 다시 도발이 들어가면 다시 딜을 해주면 됩니다.
1도발이기 때문에 역시 힐러의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도발이 없을시에 어글을 뺏어주는것또한 꽤나 중요합니다. 도발이 없어 어글을 뻇을시에 도발캐릭터의 피를 최대한 채워주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실제로 저희가 공략시에 1도발로 가장 많은 사냥을 했으며 꽤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포인트- 1도발(대마,전사)캐릭의 어글 전담과 기공계열의 상황에 맞춘 어글 지원
방법3. 도발도 태양권도 없는 파티구성입니다. 조금은 위험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에서는 검술가 한명은 꼭 필요합니다. 저희는 유파내에서 검술가들이 공략지원을 해주면서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이제는 저희 유파 검술가들도 오히려 격투가를 포함해서 가면 너무 싱겁게 깬다하여 격투가를 빼고 많이들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방법1과 마찬가지로 한명의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보스몹을 돌리게 됩니다.
이 구성에서 기공사와 의마인 계열에 1검술 1힐러 구성으로 공략을 하였으며 이 구성에서도 키포인트는 보스 어글입니다. 단 태양권도 도발도 없이 가기때문에 한명, 혹은 두명의 캐릭터가 전담으로 보스를 돌릴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글이 먹는 캐릭이 돌아가면서 돌려야합니다. 힐러는 꾸준히 어글 먹는 캐릭터를 지원해야하며 나머지 캐릭은 최대한 딜을 해줘야합니다. 딜하면서 어글이 자신에게 오면 자신도 다시 돌아줘야합니다.
포인트 - 힐러를 제외한 각 딜러들의 어글 핑퐁, 어글이 자신에게 올때마다 돌릴 준비, 지속적인 딜
타임6의 경우 기뉴를 잡을시에는 기뉴의 피가 1만 이상 빠졌을때 지스가 활성화 되며 지원이 옵니다. 그럼 역시 기공계열이 어글을 먹고 큰 원을 그리며 도망다녀주면 되며 기뉴는 조금 밑에서 최대한 딜을 해줍니다. 기뉴는 스킬시전하여 하는 기술을 제외하곤 강력한 공격기술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힐러의 지원을 받으며 최대한 딜을 해주면서 스킬시전시에 도발로 끊어주시면서 딜을 하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본공략을 타임과 얼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캐릭터들을 위한 공략이며 솔직히 생각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렇게 잡을 생각을 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이 공략을 진행한지가 꽤나 오래되서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분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태양권 혹은 도발이 없이 가는 팟도 조금씩 생겨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타임6차와 얼던의 경우 태양권과 도발없이 클리어했을때 이미 게시판에 스크린샷과 공략을 일부 올려놓기도 했었습니다.
쉽게 쉽게 잡는것도 좋지만.. 이전의 타임1,2,3,4를 보면서 느낀바 타임이 너무 쉬워지면 잠이오거나 지루해서 안가게 되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현재 공략대로라면 굉장히 재미있는 사냥이 가능합니다. 미세한 콘트롤도 필요하구요.. 작은 실수에도 모두가 위험할 수 있으므로 고도의 집중력 또한 필요합니다.
현재 같이 공략에 참여했던 분들도 이런 사냥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저또한 이런 공략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현재 게임내 직업간 밸런스와 사냥 밸런스마저도 맞지 않으면서 너무 한쪽 직업에 치우치고 있습니다. 이를 막고 다른 직업군들도 프라늄 판매만 하지 않고 그 프라늄으로 직접 사냥에 참여하여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 좋은건 개발자들이 직업간 밸런스와 사냥 문제를 잘 해결하고 다양한 직업군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여튼 이 공략에 참여해주신 "길드명정하려다날샜습니다". 유파분들께 감사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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