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6 클리어팟으로 유파내에서 대화가 오가던중에 플라즈마2, 카르마1, 마계전사1, 덴덴도사1 의 조합으로

타임을 가보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고군분투끝에 클리어 하였습니다. 의마인 셋의 조합이 약한 맵집과

강력하고 신속한 데미지 딜러의 역할은 못하였지만 보스의 스킬시전을 효과적으로 차단(죽은척하기)하며

계속된 상황보고와 보조, 지원으로 효과적이고 신나는 사냥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무도가가 없는 팟이기때문에 보스를 잡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는 단점은 있으나 그렇다고

사상자가 속출한다거나 전멸의 위험을 겪지 않았으며 상호간의 공조와 팀웍 항샹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인계열이 많은 팟의 장점은 "순수마인화"스킬인것 같습니다. 평소 사냥시에 고만고만한 플라즈마와

카르마가 타임6의 마지막 보스인 거대기뉴개구리 사냥 당시 3명의 순수마인이 강력한 데미지 딜러로 변하여

신속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조합입니다. 플라즈마2, 그랜마1, 덴덴도사2의 조합입니다. 마찬가지로 데미지 딜러는

존재하지 않으며 2명의 덴덴도사를 배치함으로써 끊임없는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보스

사냥시에는 덴덴도사 마저도 공격에 참여하면서 치료도 병행하는 형태로 사냥하였으며 큰위험 요소는 없었습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타임6의 클리어팟이 아닌 색다른 구성이기때문에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사냥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이 팟에 참여하신분들은 고생에 고생을 거쳐서 사냥을 하지만 클리어후 보상을 받을때의 보람을 이루 말할 수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공략초기에는 유파내에 기공사들 있어 초반공략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였으나 기공사 계열의 분들이

이런 공략연구 외에 따로 팟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한다거나 어떤 사냥터에서도 학선사를 무시하는

성향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게임을 그만두신분들이 많아 현재는 기공사 계열만의 타임6 파티구성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위 스샷과 같이 파티에 2, 3인의 의마인 참여해도 클리어가 가능한 만큼 2,3인의 기공사가 한파티에 참여하여도

충분히 클리어할 여력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살리고 활성화 하기위해서도 현재 높은 위치에 올라서 있는 무도가

계열의 분들이 나서서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강자는 약자를 외면하고 누르기 위해서만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도가분들의 협조가 많이 필요한것이 현실입니다.

 

단지 제 바렘이지만 무도가만이 아닌 여러 구성원으로 사냥을 하여 게임을 즐기는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